비숍.
사이코뮤 시스템 자쿠 라고도 부름.
지옹을 만들기전 사이코뮤 시스템을 테스트한 기체.
총3대 만들어졌는데, 하반신이 중파된 2호기를
짤처럼 스러스터로 개조함.
G-아머(짐사양).
중파후의 모습은 '건담스카이'(수납된게 짐이라서 짐스카이 라해야하나?)
G파이터안에 건담을 수납-강화한형태.
그런데 짐이 수납되어있다. 여태까지 g파이터와 짐의 결합은
언급되지 않았었기에 꽤 신선한 장면임.
'짐스카이' 역시 건담이 아닌 짐이 g파이터에 결합된모습이 놀랍다.
퍼펙트 지옹.
지옹들의 건조? 모습인데. 다리가 보인다(빨간테두리)
(다리는 장식이라더니??)
1호기는 샤아가 타고나가 아무로한테 썰렸기때문에
2~3호기만 보인다.
위 셋은 건담썬더볼트에서 최초로 영상화된 메카닉들임.
근데 썬더볼트가 페러럴월드격인 세계관이라서...
우주세기에 정식으로 등장한건 아니라는게 아쉬운점.
정사아님.
썬더볼트는 정사입니다만?
정사아님.
정사라면 이미 망했어
썬더볼트가 설정 쪽으로 욕 안 먹는 이유가 평행세계라는 차이점 덕분임
비숍은 게임으로밖에 못봐서 그런데 저게 기본모습 아녔어?
아님 원래는 정상적으로 자쿠다리/고기동형자쿠 다리 달려있음. 2호기만 다리부숴진거 임시로 개조/때운거
옛날 프라나 게임보면 다 저렇게나와서리...
지옹은 애니에서 나올때부터 다리가 미완성인데 없어도 별차이 없음 ㅋ 이런식으로 말한거잖아
다리 붙이면 더 약해짐(기동성하락.)
샤아킥을 못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