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5
|
32
|
89039
2020.05.03
|
유게이 얼굴도장
|
32
|
20
|
60212
2020.05.03
|
pupki-pupki
|
17
|
5
|
29217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
4
|
13
|
21134
2020.05.03
|
유리★멘탈
|
21
|
11
|
56496
2020.05.03
|
죄수번호-20002
|
68
|
26
|
125746
2020.05.03
|
한니발 빌런
|
63
|
41
|
64652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
0
|
2
|
10309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
38
|
63
|
65185
2020.05.03
|
Crabshit
|
0
|
18
|
7352
2020.05.03
|
유리★멘탈
|
72
|
21
|
58308
2020.05.03
|
한니발 빌런
|
17
|
38
|
35337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
0
|
13
|
12829
2020.05.03
|
????
|
61
|
32
|
66351
2020.05.03
|
Aoi tori
|
13
|
6
|
26827
2020.05.03
|
호노베리
|
82
|
30
|
72244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
31
|
12
|
37741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
0
|
9
|
8985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
49
|
28
|
31345
2020.05.03
|
촉툴루
|
0
|
10
|
6199
2020.05.03
|
한니발 빌런
|
173
|
66
|
102776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
5
|
2
|
17333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
0
|
0
|
5329
2020.05.03
|
나유타
|
22
|
17
|
40081
2020.05.03
|
둥근테 안경
|
10
|
5
|
19224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
1
|
4
|
8791
2020.05.03
|
유리★멘탈
|
111
|
24
|
93866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
1
|
8
|
10388
2020.05.03
|
앨릿 마가린
|
더티 해리의 저 장면과 아주 큰 연관은 장담 못하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의 말년 인터뷰인 '난 솔직히 말해 정치적인 옳고 그름을 논하는 이 사회에 이제 지쳤다.'라는 말이 최근 들어서야 이해가 가기 시작했음... 과연 인생 경험은 절대 무시할 게 못돼
그리고 그 파트너는 본인이 되었지
ㅇㅇ 이거 또 뒤에 다 보여주지도 않고 중간에 잘랐음. 면접에서 저 지원자가 나름 재치있게 대답해서 나중에 주인공이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시장 구출하는데 데려가잖아. 그리고 목숨도 구해주고
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옹 되게 젊다!
더티 해리 3
오히려 페미니즘 영환데;; 저 여경이 제대로 활약하는 영화인데 일단 활약할 기회가 주어져야된다가 전제되거든.
그당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해야되. 레디컬 페미니즘이 60~70년대인데 영화 자체가 급진 과격한 물을 뺀거임. 저 여경이 기존에 실적이 없는건 활약할 기회 자체가 없어서고, 저렇게 기회가 주어지니까 활약하는 영화야;;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이 제작 주연한 영화가 자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아진 자기 이웃(이민자)을 위해 양아치 갱단과 싸우는 영화임 진정한 보수라 할 만하지
파트너가 총에 맞아 결국 형사를 그만두는 등 산전수전 다 겪은 인물이라 저런 반응이 있을 수 있지
기존 페미니즘 운동에도 여권신장이 안되니까 '강제적 성비 할당' 등을 전제로 급진 과격하게 나온게 레디컬. 70년대 후반에 너무 극단적이라 알아서 뒈짓..
와 클린트 이스트우드옹 되게 젊다!
ㅋㅋㅋ 저때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나왔더라면..
그리고 그 파트너는 본인이 되었지
영화 제목이?
너의궤적
더티 해리 3
떙큐 썰
더티 해리의 저 장면과 아주 큰 연관은 장담 못하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의 말년 인터뷰인 '난 솔직히 말해 정치적인 옳고 그름을 논하는 이 사회에 이제 지쳤다.'라는 말이 최근 들어서야 이해가 가기 시작했음... 과연 인생 경험은 절대 무시할 게 못돼
方外士
그리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이 제작 주연한 영화가 자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아진 자기 이웃(이민자)을 위해 양아치 갱단과 싸우는 영화임 진정한 보수라 할 만하지
ㅇㅇ 그랜 토리노... 갓명작이지 진짜
9784887746091
역시...그런 시각으로 다시 보니 새롭네 ㅇㅇ
파트너가 총에 맞아 결국 형사를 그만두는 등 산전수전 다 겪은 인물이라 저런 반응이 있을 수 있지
오히려 페미니즘 영환데;; 저 여경이 제대로 활약하는 영화인데 일단 활약할 기회가 주어져야된다가 전제되거든.
미래전략실
그당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해야되. 레디컬 페미니즘이 60~70년대인데 영화 자체가 급진 과격한 물을 뺀거임. 저 여경이 기존에 실적이 없는건 활약할 기회 자체가 없어서고, 저렇게 기회가 주어지니까 활약하는 영화야;;
미래전략실
ㅇㅇ 이거 또 뒤에 다 보여주지도 않고 중간에 잘랐음. 면접에서 저 지원자가 나름 재치있게 대답해서 나중에 주인공이 그걸 기억하고 있다가 시장 구출하는데 데려가잖아. 그리고 목숨도 구해주고
딱 레디컬 페미니즘의 목적인 일단 구성을 맞춰서 활약할 기회를 주면 여권은 자연스레 동일하게 맞춰진다. 이 핵심이 전제된건데, 급진 과격한 물을 빼고 딱 잘라서 보니까 반페미니즘 영화로 아는듯;;;
래디컬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지나물
기존 페미니즘 운동에도 여권신장이 안되니까 '강제적 성비 할당' 등을 전제로 급진 과격하게 나온게 레디컬. 70년대 후반에 너무 극단적이라 알아서 뒈짓..
그래서 저 영화에서는 저 그레이 여사는 별로 안좋게 나왔던 거 같은데
활약할 기회를 주는건 맞는데, 저 여사 같이 나오면 안된다는거지 뭐..
아~ 또 낚였네. (뻐끔뻐끔)
육체능력이 필요 없는 경찰 부분은.. 수사관 밖에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