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게 일상에 하필 다이묘는 도망치는것도 못하고 성에서 버티고 있어야하고 지면 그대로 흡수되거나 본인은 할복이나 사형행일거같은데
|
|||||||||||||||||||||||||||
서로 치고 받고 싸우는게 일상에 하필 다이묘는 도망치는것도 못하고 성에서 버티고 있어야하고 지면 그대로 흡수되거나 본인은 할복이나 사형행일거같은데
|
|||||||||||||||||||||||||||
그런대도 치고받고 하는데도 인구수가 남아돌아서 임진왜란 침략까지함...
그런대도 치고받고 하는데도 인구수가 남아돌아서 임진왜란 침략까지함...
오히려 극한상황이라 애를 더 낳아서 인구수가 가득했나..
조선보다 세금 40% 더 심하게 걷었는데 버틴게...
대체로 살림도 있던지라 본격적으로 사시사철 싸운게 아니니까 싸움이 길다곤 해도 먹고살아야되거든.그러니 특정 계절만 전투한다던가 다 끌고 가지않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완급을 조절하지 자살돌격대가 아닌걸.
뭐 추수철을 노려서 친다던가 그런건 없었나보네.
왜그렇게 세율을 심하게 거둔건가 몰라..
남들이 추수철이면 우리도 추수니까... 아무래도 자주 노리긴 힘들어.민심이 흔들리거든...
하긴 추수해야할때 싸우러 나오라그러면 아시가루들도 ㅅㅂ 해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