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햇빛도 이바람도 새소리도 물에 비치느는 벛꽃과 하늘도 햇빛도 나무 사이에 비치는 저녁노을도 애머습도 풀소리도 지나가는 버스 안 삶들의 모습도 지나가는 사람모습도 예기하는 말도 바람의 냄새도 선생님과 이야기도 저녁 노을에 비치며 바람에 흘날리는 나의 그림자도 나의 위를 지나가는 새의 그림자도 눈에 ㅂ보이지않는 구름도 꼬들도 사람들도 다리위에서 말거는 친구도 학교점심 의 맛조 모습도 냄새도 라침의도 가족의 모습도 나의 모습도 오늘 마지막으로 본 벛꼭사이의 저녁노을의 따뜻함도 강에 흘려나가는 꽃잎둘위 형태도 다리아래에있는 물고기도 내가 한말도 기억도도 감의 냄새도 나도 생일도기억나지않는다 그리고 지금 쓴 이글도 이순간 조차도 기억나지 않는다 저녁노을에 비쳐지는구름과 그구름의모스븡 비추는 강솨 하늘의조화 그리고 그둘의 사이에있는 벚꽃 의 모습이 아름답다 하지만 기억나지않는다 그날 누군가가 낭의 학교모습을 말한다 하지만 기억나지않는다
나를 걱정하는 좋은 선생님 의 모습과 말도 기억이 없다 벛꽃을 꺽어 냄새룰 맡아보았지만 냄세가 나지 않는다 그벛꽃을 저녁노을이 새어나오는풀 사아애 꽂아놓고 왔다 하지만 꽃도 노을도 기억이나지않는다 나의 모습도 기억이 나지않는다 저녁노을과 바람의 흘날리며 떷어지는 꼬드의 모습과 냄세가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기어이 나지 않는다 낵가 왔던길에 옻잋이 떨어지고 저녁노을이 길을 비추고 검은색고양이가 길을 지나간다 하지만 제대로 보이지앟고 기어도 나지않는다 미래가 기억이 나지않는다 과거가 이억이 나지 ㅇ하느는다 지금이 기억나지 탆는다 저녁노을을 맞고 바람에 흩날리는 벗꼿티벗꼭이 내손사이로 떨어지고 나의 그리짜에 쌓인다 하지만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다 그리고 기억에 남지 않는다 저녁농이 너무나 강해서 눈동자 딫숙이 들어온다 하지만 기억이 나지않는다 누군가각 말햐ㅛ다 하지만 얼굴도 목소리도 망릐 내용도 기억이 나지않믄다 한때 많은 사암으ㅐ 걸었던 길과 인생을 바친 태양니 지고있다ㅜ 구리고 그모습과 따쯧함이 기억니 나지 않는다
저녁노을이 구름과 벛꽃에 가려져 잘보이지 않는다 하지만조녁노을은 빛나고있다ㅠ허지만나느 보이자도 느껴지지도 기억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저녁노을은 벛꽃을 비추고있다
그ㄹ에있던 벛꼿하나가 갚쟈기 내그림자 쪽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사라졌다 하지만 그억이 기억남 ......ㅡ다ㅏ
많으뇨ㅏ람이 기억이나려고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인생에 가장많은 기억도 추억도 생각도 지식도 노력도 돈도 미래도 과거도 현재도없는날 이글을 쓴다 그리고 기억에 남지도 기억이 나지도 않는다
기억이않난다 그러니 기억을 할게없으면 기억할필요도 없다
기억을 하려고 하지않는다 나는 그걸 기억할가치도 없고 기억할이유가 없어졌다 그리고 그건 더이상나의 기억이 어니다 한때 나였던 나의 기억이지 지금의 나의 기억이나니다 그때의 나한태 미안해서 기억하려고 하지않는다 언젠가 완전하 까먹을거다 삼지어 내가 문언소중했던걸 까먹었단기억 그자체 조차도 그리고 이글을 썻단 기억과 그기억 그자체를 나느 기억하지 못할거다
[감동] 호에에에
광주용봉동김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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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에 심취하지맑..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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