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만화 간츠에서 가장 불쌍했던 여캐릭.

[라시현]

시모히라 레이카

일본 최고의 아이돌 연예인이라는 설정.

간츠 중반부서부터 캐릭터성으로 하드캐리했으며 주인공한테 일편단심 순애파.

전투능력도 나름 출중한 편이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정도로 사랑이 깊었지만

결국 보답받지 못하고 상처만 받은채 주인공을 구하려고 홀로 괴물과 싸우다가 쓸쓸하게 사망. 

작중 '신'의 언급으로는 다음생에서도 주인공과 이어지지 못한다는걸 알 수 있음.

간츠 여캐릭터중 가장 고생했지만, 다른 여캐들은 나름 해피엔딩이었던 것에 비해 가장 비극적인 말로를 맞은 히로인.

[귀여운게 달려♂있어]

주인공 두명으로 만든 벌인듯

[후타는 사랑입니다]

곤충괴물한테 교배당할뻔한 애가 얘야?

[胡常새]

걔는 진짜 주인공 진짜 여친

[胡常새]

진짜네
맨처음 나오는 여자애도 죽을땐 카토품에서 죽었었고..
근데 졸리도 비극적으로 죽지 않았던가

[로브델RobDel]

간츠는 보면 그냥 다 시궁창 아니었나?

[스팀보오이]

더 로그의 메이파 생각나네

[­아르토리아 팬드래건·랜서]

주인공 둘로 나뉜다음에 잘 사는줄 알았는데 거기까지 봤는데 아니었구나

[가스나아이]

쟤가 일편단심이었나 남주 둘사이에서 와리가리 했던애 아님?

[다음이주민]

난 왜 베르세르크를 떠올렸을까

[메이즈 폭렬시공]

쩡조차 없어

[민방위여고생]

있을껄?

[정체불명의 사도]

난 레이카보단 키시모토 케이가 제일 불쌍하던데..

주연이였는데 레이카 나온 이후론 가끔 언급만 되는 사망자로 남게됬으니 안타깝다.

[정체불명의 사도]

거참 이 캐릭터 덕분에 간츠가 초반에 인기를 많아 모았을텐데..

[루리웹-8443128793]

얘는 버그캐라

[不知火舞]

얜 누구여
만화 본지 오래되서 모르겠네
애니에만 나오나

[정체불명의 사도]

그 유명한 부처님,불상, 금강역사 외계인들 나오는 부분까지만 등장하고 사망한 주연 여캐

자 살하면서 간츠에 전송됬는데 원본은 자 살실패로 살아가는중이고 복사본이 간츠에 불려다니던 설정이였음

[식신시츄]

얜 그냥 색기 담당 민폐캐 아닌가

[긁힌 상처]

짭케이랑 이어지진 못했지만 쟤 내세에서 짭케이 엄마로 태어나지 않나? 신이란 놈이 그렇게 말했던 거 같은데.

[루리웹-8443128793]

딸로 태어날걸?

[긁힌 상처]

찾아보니까 2달 뒤에 레이카는 미국여자로 환생하고 짭케이랑 키시모토가 그 자식으로 태어나게 되는 거네.

[루리웹-8443128793]

아...

[We are overwatch]

실제 히로인보다 인기가 더 많았던 진히로인.
타에는 피규어도 안나왔지만 레이카는 쏟아졌지.

[힐셋]

이거 완결났나 외계인 침공하는거 까지 봤는데

[31살동정마법사지망생]

남

[긁힌 상처]

그짓하고 난 뒤 스테이지에서 바로 죽고

후반부에 신이 살려내서 즉석에서 또죽임

[주주주우]

ㄹㅇ 기가차더라 ㅋㅋ

[사기노미야 이스미]

신 : 불만있나요 HUMANS?

[모과냄새]

쩡에서도.......ㅜㅜ

[루리웹-3659452337]

난 불상편서 케이 동정떼간 그 여자가 제일 인상깊었음 둘이 잘되길 바랬는데 죽더라 ㅠ

[어린 양]

솔직히 해피엔딩인 애가 거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