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사람 가운데 292명은 재양성으로 판정받았는데
어째서 완치된 뒤 다시 양성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바이러스가 환자 몸속에서 재활성화되거나 다시 감염됐을 경우,
혹은 검사의 오류 가능성등이 거론되어 왔음.
중앙임상위원회는 재활성화나 재감염이 아니라 죽은 바이러스의 조각이 완치자 세포 속에 남아잇다 검출된 것이라고 판단함.
유전자 증폭 검사법이 바이러스가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구분하지 못하는 기술적 한계 때문이라는 것.
그러면서 현재 환자 발생 수와 의료기관의 대응능력, 국민의 위생수칙 준수와 거리 두기 실천 등을 감안할 때
생활방역으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힘.
다행이네
다행이네
아 재감염은 아니라서 ㄹㅇ 다행이네
걸렸는데 또 걸리는 바이러스였으면 ㄹㅇ 바이오 하자드 오픈인데
휴
재감염이면 끔찍
진짜 다행이다
일본이 좋아합니다.
죽은것도 찾아내는걸 정확도가 낮다고 까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