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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관 평생 못잊을 경험일듯;;
손이 참예쁘다 이 ㅈㄹ..? 역시 미친세끼는 다르네 쪽팔림을 모르는 세끼
성범죄자가 몇십년 감옥에 있다 조사받는다고 여자보니 정상인척하던거 없어지고 맛이 갔나보네
그...뭐랄까 이건 그거같은데 내가 너무 달갑게 보려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저정도로 반인륜적인 인생을 살아왔으면 정신병도 한두개 달고있을태고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자길 사람새끼라고 생각을 안하고있을거다 라는 피해망상과 인간불신을 갖고있다면 저 손길은 유일하게 상대방이 사람답게 행동해줘서 자기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백한거 아닐까 내가 밤세서 너무 감정적인가봐 미안
너 닉이왜그러냐
진짜 기분 개더럽고 소름돋았을 듯 손이 이쁘다 ㅇㅈㄹ;;
그알 저번주꺼 내용보면 아내한테 폭력을 행사하고 학대해서 도망갔다함 근데 친정 식구들한테는 그렇게 잘했다함. 영악한 넘이란거. 안면식 있는 사람들 인터뷰 보면 거의가 그럴거 같지 않은 사람이라 놀랬다임. 고등학교 동창 하나만 그림자 같은 사람이었다 하고... 처제 살인한것도 형사하고 있을때는 증거대로 말하다가 재판가서는 허위자백 경찰에서 시켰다고 한넘임 어떻게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려고 발악하는 넘인데 이번엔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니 자백한거지 딴거 없는거 그리고 교도소 있을때 어머니 면회오자 어머니에게 했다는 말이 집에 있는 살림살이랑 장판까지 자기랑 연관된거 모두다 태우라는거였음. (이 내용이 구치소 면회기록에 기록되고 이게 재판에도 나왔다함) 저딴넘에게 인간적인걸 기대하지 마삼. 그냥 괴물임
저 악수 한번이 아니라 꾸준한 친분쌓기 + 설득이 있었겠지 모범수로 가석방 노렸다던데 가석방 물건너 간 것도 컸을거고
누가 그러던데 자기 보다 더 위의 여성분 이게 억압 받았을 것 같다고. 그래서 자신을 하등 관계로만 보는 여성이 안지킬 줄 알았던 악수 약속을 진짜로 지켜주니까 그 부분이 심리적으로 작용 해서 다 털어 놓은게 아닐까 싶음
처제 살인하고 여기 수면제 약이 복용량 이상으로 나왔는데(쥬스에다 넣고 먹였다함) 계획된게 아니라 우발적인 범죄였다고 주장해서 1-2심 사형 3심에 계획 범죄 인정이 안되서 무기나온거라함. 3심 판사가 저걸 받아줘서 화성 사건이 들어난게 마찬가지긴 하지만 반대로 장기수였다가 화성 안밝혀졌으면 나올수도 있었다는 사실임 교도소 안에서 모범수로 위장하고 나올날만 기다렸다하니 얼마나 소름임. 졸 영악한 넘임
조사관 평생 못잊을 경험일듯;;
그르게... 그 뒤에 정신과 상담이라도 받았으면 다행일듯. 자괴감 오질거같은데
저분 이미 전에도 큰사건 해결하신 경험 많다고 봤는데 전문 프로파일러면 자괴감보단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기지 않을까
너 닉이왜그러냐
손이 참예쁘다 이 ㅈㄹ..? 역시 미친세끼는 다르네 쪽팔림을 모르는 세끼
정상인이었으면 애초에 저딴 범죄를 안저질렀겠지
양들의 침묵인가? ㅋㅋㅋ
대충 양들의 침묵에서 은근슬쩍 손 긁는 렉터 짤. 근데 그건 조사관이 털렸잖어.
이걸 무수한 악수요청이
진짜 기분 개더럽고 소름돋았을 듯 손이 이쁘다 ㅇㅈㄹ;;
성범죄자가 몇십년 감옥에 있다 조사받는다고 여자보니 정상인척하던거 없어지고 맛이 갔나보네
그...뭐랄까 이건 그거같은데 내가 너무 달갑게 보려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저정도로 반인륜적인 인생을 살아왔으면 정신병도 한두개 달고있을태고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자길 사람새끼라고 생각을 안하고있을거다 라는 피해망상과 인간불신을 갖고있다면 저 손길은 유일하게 상대방이 사람답게 행동해줘서 자기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백한거 아닐까 내가 밤세서 너무 감정적인가봐 미안
나도 그렇게 생각했음. 상대가 약속을 지키니까 그냥 자백하기로 했나보다 싶음.
틀니스탕스
뭐 사람생각은 모르는거라 생각해 살인마가 살인을 안할때로 되돌아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우리가 살인을 해본것도 아니니까 그냥..ㅇ.ㅇ...모르겠다 미안 잠이 필요한가봐
루리웹-3720047845
그알 저번주꺼 내용보면 아내한테 폭력을 행사하고 학대해서 도망갔다함 근데 친정 식구들한테는 그렇게 잘했다함. 영악한 넘이란거. 안면식 있는 사람들 인터뷰 보면 거의가 그럴거 같지 않은 사람이라 놀랬다임. 고등학교 동창 하나만 그림자 같은 사람이었다 하고... 처제 살인한것도 형사하고 있을때는 증거대로 말하다가 재판가서는 허위자백 경찰에서 시켰다고 한넘임 어떻게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려고 발악하는 넘인데 이번엔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니 자백한거지 딴거 없는거 그리고 교도소 있을때 어머니 면회오자 어머니에게 했다는 말이 집에 있는 살림살이랑 장판까지 자기랑 연관된거 모두다 태우라는거였음. (이 내용이 구치소 면회기록에 기록되고 이게 재판에도 나왔다함) 저딴넘에게 인간적인걸 기대하지 마삼. 그냥 괴물임
프로파일러나 형사들도 니가 말한 심리적인 기재를 사용해서 수사나 심문을 함.
프로마시스
처제 살인하고 여기 수면제 약이 복용량 이상으로 나왔는데(쥬스에다 넣고 먹였다함) 계획된게 아니라 우발적인 범죄였다고 주장해서 1-2심 사형 3심에 계획 범죄 인정이 안되서 무기나온거라함. 3심 판사가 저걸 받아줘서 화성 사건이 들어난게 마찬가지긴 하지만 반대로 장기수였다가 화성 안밝혀졌으면 나올수도 있었다는 사실임 교도소 안에서 모범수로 위장하고 나올날만 기다렸다하니 얼마나 소름임. 졸 영악한 넘임
감방 동료 인터뷰 보니까 처제가 굉장히 예뻣다 ( 처제 xx살인죄로 복역중 ) 라고 동료 수감자들한테 이야기 하곤 했다는데
와 진짜 이건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범죄자에 대한 역겨움과 경멸감이 느껴진다
키라 요시카케냐.....이런걸 보면 아라키가 악역들 심리 묘사는 정확한듯
누가 그러던데 자기 보다 더 위의 여성분 이게 억압 받았을 것 같다고. 그래서 자신을 하등 관계로만 보는 여성이 안지킬 줄 알았던 악수 약속을 진짜로 지켜주니까 그 부분이 심리적으로 작용 해서 다 털어 놓은게 아닐까 싶음
조사관이.. 고생이많다..
ㅎㅎ 이러면 기분 나쁘고 빡치겠지...? 하고 찔러봤는데 안통하는거 보고 체념한거 아닐까
저 악수한번이 저놈에게는 수십년억눌려온 욕구를 해소하는 시간이 아니엇을까.
와 싸이코는 뭔가 다른네 악수한번해줬다고 다 자백하는거보면 악수가 무슨 트리거 같은거라도 되었나 ㄷㄷ??
키라 요시카게?
ㄷㄷ
에이 설마 악수만으로 자백했겠어 뭔가 더 있었겠지
녹색옷이 젤다지?
저 악수 한번이 아니라 꾸준한 친분쌓기 + 설득이 있었겠지 모범수로 가석방 노렸다던데 가석방 물건너 간 것도 컸을거고
살인충동이 다시 들었겠지.. 지꼴리면 ㅁㅁ하고 살인하던 시절이 생각났겠지 그러다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아쉽단 생각에 상대가 주목할만한 내용 일부러 흘린거겠지
키라 요시카게가 생각나네..;
그게 뭔데요?
죠죠4부 빌런인데..연쇄살인범에 여자손 페티쉬있는..
여자 손만 가지고 데이트함.
아 개소름;;;
감사합니다!
자유롭게 살 때의 욕구가 성폭행과 살인까지 가야 충족되었다면, 지금은 계속 갇혀서 억압되어 살다보니 욕구의 범위가 여자 손이라도 한번 잡아봤으면 까지 줄어든 것일 뿐
이러면 8차 허위자백일 가능성 더더 낮아질같은데..
청주에서도 몇명읗 죽인겨ㅡ 저 나쁜넘
키라요시카게 생각나는데 만화보다 더한놈이네;;
추격자 묘사가 겁나 정확한거였네. 저거 딱 4885가 하던 짓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