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체이스 홍콩지사에 근무하는 한 중국인은 지난 4일 은행 본점 건물 앞에서 홍콩 시위대에게 폭행을 당했다. 남성은 점심 식사를 포장해 건물로 들어가던 중 시위대와 취재진에 가로막혔다. 시위대가 해당 남성을 향해 “당장 중국으로 돌아가라”고 소리치자 남성은 시위대를 쳐다보더니 “우리는 모두 중국인이다!”라고 외쳤다.
이후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던 중국인 남성 앞을 기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막아서며 출입문을 닫았다. 이어서 이 남성을 향해 검은 옷을 입은 시위대 한 명이 달려들어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때렸다. 두들겨 맞은 남성은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91336&code=61131811&cp=nv
맞을짓 했네
프락치 같기도 하고...
거기서 하나의 중국을 외치다니
문 닫은 놈이랑 때린 놈이 한패거리는 아니겠지
대한제국 외교고문 이면서 친일파였던 더럼 스티븐슨
거기서 하나의 중국을 외치다니
맞을짓 했네
일제시대에 저 ㅈㄹ하다 총맞은 양키있지 않나
피와 전쟁의코른
대한제국 외교고문 이면서 친일파였던 더럼 스티븐슨
스티븐슨
프락치 같기도 하고...
문 닫은 놈이랑 때린 놈이 한패거리는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