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1/3의 지배하고
해가 지지않던 나라였고
2차대전때도 승전국
유럽의 리더
세계 공용어 영어를 쓰는 나라
비틀즈 찰리 채플린을 배출한 고장 ㄷㄷ
미국이 없었다면 세계지구촌의 우두머리 노릇은
아직도 영국이였을 가능성이 큼
세계의 1/3의 지배하고
해가 지지않던 나라였고
2차대전때도 승전국
유럽의 리더
세계 공용어 영어를 쓰는 나라
비틀즈 찰리 채플린을 배출한 고장 ㄷㄷ
미국이 없었다면 세계지구촌의 우두머리 노릇은
아직도 영국이였을 가능성이 큼
시비안건 국가가 손에 꼽는다는 씹깡패새기들
언제나 교과서에선 근현대사 부분이 부족하지 2차대전 끝나고 80년대 까지 배급제 하고 21세기에야 미국에 렌드리스 빚 다 갚고 이젠 브렉시트에 중궈한텐 홍콩 뜨르즈믈르그 이러고 있음
브리튼 섬 원주민 - 켈트족 도래, 원주민 사냥 - 로마의 침공, 켈트족 사냥 - 바이킹 침공, 로마화 된 켈트족 사냥 - 노르만 침공, 그 전까지 살던 애들 모두 노예화 라는 걸 겪었으니까 걔들 심리 상태가 어떨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