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수룩하기만 하고
여름엔 땀차서 냄새만 유발하고 왜 달렸는지 모르겠음
교미할때 덜쓸리라고 나는거란 얘기도 있던데
정작 평범한 자세에서는 위치가 어중간해서
거의 아무런 도움도 안됨
밀착좌위라 그러던가? 좀 과하게 붙은 자세에서는
그나마 도움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왁싱해도 딱히 문제있는것도 아님
진짜 왜 있지?
덥수룩하기만 하고
여름엔 땀차서 냄새만 유발하고 왜 달렸는지 모르겠음
교미할때 덜쓸리라고 나는거란 얘기도 있던데
정작 평범한 자세에서는 위치가 어중간해서
거의 아무런 도움도 안됨
밀착좌위라 그러던가? 좀 과하게 붙은 자세에서는
그나마 도움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왁싱해도 딱히 문제있는것도 아님
진짜 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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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대꼴
뭐 원래 털이라는게 쓸림방지+보온의 목적이니까 뭐 그런 용도였겟지... 인간이 의복을 입지 않았다면 나름 유용했을거 같은데;;
꼬카인 생성이 용이해짐
그냥 보호용이라는게 제일큼
각종 세균이 성기로 침입하는걸 막아주는 1차적인 방벽일걸? 물론 현대에야 별 의미가 없어졌지만
보온용 인류 문명의 이기가 없이 생존하려면 체온 유지해야하니까
떡칠 때 피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