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설사처럼 배가 ㅈㄴ 아플 때 빼고는
우선 방구를 껴본다
부와앙
그리고 냄새를 맡아봄 냄새가 안나거나 구수한 냄새면
아직 응가가 덜 제조 됨 그리고 이 경우 방구 딜레이가 꽤 있는편
하지만 냄새를 맡아본 결과 방사능수치가 검출되거나
살상능력이 감지된 경우에는 임계에 다다랐음을 인정하고
방구딜레이를 계산함
이 딜레이가 10분간격으로 발생한다면 이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내에 대변을 봐야함
그렇지 않는 경우 응가가 압축되거나 끊겨서나오기 때문에
상쾌하지 않음
그리고 하루정돈 참을 수 있음
출근 이후부터 퇴근 전 사이
뭔 똥을 싸러 가는데도 타이밍을 재고 있어 그냥 신호 오면 가서 싸는 거 아님?
아침밥 먹고 외출 30분전에
내가 해봐서아는데 매일 같은시간에 싸면 그시간만되면 똥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