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락실 대전격겜 하면서 왠만한 잘하는사람과 5라운드 까지는 갔었고(이기진 못함.. 잘해서 ㅠ)
웜즈 온라인 로프전 할때 오른손으로 토스트먹으면서 왼손만으로 로프질 하면서
왼손만으로 로프전 한다니까 안 믿던 사람도 많았었고...
그체 할때도 랭킹 높았던 길드 들어가서 빡겜했던적도 있었는데.....
다 난이도 ㅈㄹ맞다고 포기한 이스이터널 꾸역꾸역 트라이해서 엔딩봤고 ㅇㅇ....
이젠 지금 하라면 못함
아니 어깨아파... ㅠ
지금도 손목 아픔.. 크흠.. 늙었어 ㅠ
난 그때 인내의숲 못 깼어
.. 그땐 메이플이 없었을 때인데 ㄷㄷ.. 마비노기 나오기전 얘기라... 아... 내가 늙었군 쏘리
그체보다 메이플이 약간 빨랐음 내가 알기로
응? 있었네... 왜 메이플 이라는 게임을 몰랐었지 ㄷㄷ
창기사 전직한다고 며칠 동안 아틀란티스에서 포세이돈 발 뒤꿈치 공략하고 했던 당시에 그체 많이 했음. 그 때 렙 18때 인가? 40짜리들하고 피빕하면서 떨구는거 꿀잼이었는데
내가 그체 한참 할때는 레벨이 15렙 정도? 가 만렙이었고 흑기사 라는 사기 캐시아이템 나온뒤에 접었었음(카운터를 맞아도 MP감소 없음) 거기에 레벨 2만 차이나도 뭔짓을 해도 이기기 힘들어서(당시 1위 뺏은 길드가 레벨빨로 밀어붙이니 실력으로 못 이기더라)
15가 만렙이면 대체 언제적이냐 ㄷㄷ
캐시아이템도 아예 없었을시절 흑기사가 최초의 캐시아이템 출시인데 성능 개 사기 ㅇㅇ..
난 그럼 꽤 뒤에부터 시작한거구나 내가 했을 때는 백기사, 흑기사 셋 있었던거 같던데
백기사가 고렙들이 샀던 게임머니로 살수있었던거고... 흑기사가 캐시아이템 이었던가... 접었던 이유가 레벨차이, 캐시템차이 하고.... 마비노기가 재미있어서 거기로 옮겨감...
ㅇㅎ 글쿤 나는 마비노기 시작했을 때가 2008년대 쯤인가? 그랬음. 그 때는 초보자 한정으로 정령 무기를 줬는데, 요즘 같은 정령 무기가 아니고 말그대로 초보자 가이드해주는 정령 무기였음. 일정 레벨 이상 지나거나 접속 며칠 안하면 바로 사라지던거였는데, 언젠가 복귀하니깐 캐릭터를 새로 생산해도, 다른 계정으로 첫번째 캐릭을 만들어도 정령무기 자체가 사라진건지 안주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