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까지 온다길래 안심하고 시켰는데
내가 내일부터 3일동안 집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발 오나홀 오늘 안왔음ㅅㅂ ㅅㅂ ㅅㅂ ㅅㅂ
오나홀 받곘다고 약속 펑크낼수도 없고
아 시 바ㅏㅏㅏㄹ ㅏ
사무용품이라 적혀있는데 엄마가 그 상자 뜯지는 않겠지..... 상자 열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 가야곘음
오늘 까지 온다길래 안심하고 시켰는데
내가 내일부터 3일동안 집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발 오나홀 오늘 안왔음ㅅㅂ ㅅㅂ ㅅㅂ ㅅㅂ
오나홀 받곘다고 약속 펑크낼수도 없고
아 시 바ㅏㅏㅏㄹ ㅏ
사무용품이라 적혀있는데 엄마가 그 상자 뜯지는 않겠지..... 상자 열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 가야곘음
더 의심스러워서 뜯어본다
더 의심스러워서 뜯어본다
뜯지 말라면 더 뜯고 싶어지는 법인데... 아무튼 건투를 빈다
시체처럼 포장되서 온다
배송의 난관이 지나면 사용후 세척, 보관이라는 관문이 존재하지
기사님한테 전화해서 근처에 맡아달라해...
엄마 내일 택배 올 거 있는데 방에 놔둬주세요
손이 더 편해.
근처 편의점에 맡아달라하면 안되나
이건 배송기사 배정되면 따로 연락해서 이러이러한데 나중에 배송가능하냐 하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