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색을 얻기 위해 막 산란한 새를 또 산란하게 유도(당연하지만 탈진으로 인한 사망 위험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억지로 발정을 유도하는 환경을 만듬
계속해서 근친/이종교배를 반복
심지어 이로 인한 기형/돌연사 개체들을 숭고한 희생이라고 표현하고 도태(그러니까 죽였다고)시켰다고 자랑스럽게 말함
이렇게 만들어진 새들 중에 예쁜 애들을 열심히 사진찍어서 올리고는 '숭고한 노력의 산물' 이라며 자랑
물론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해 해로운 플래시를 눈에 들이대거나 의도적으로 불안해하게 만들기도 하는건 덤
이걸 거의 10년째 반복하면서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댓글은 전부 삭제하거나 무반응으로 일관
이쯤되면 거의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싶은 수준이더라
욕하면 전부 고소때리는 인간이라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음
야 근데 소름돋지않냐 그런 마인드를 가진 인류외에 지적생명체가 인류가지고 저짓거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작 동물 애호가들 중에 그런 생각하면서 동물에 실제로 감정이입하는 사람들은 저런거 진짜 개극혐하던데
내가 아는 애호랑 많이 다른데
뭔가 다른 세상의 사람들이네
야 근데 소름돋지않냐 그런 마인드를 가진 인류외에 지적생명체가 인류가지고 저짓거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작 동물 애호가들 중에 그런 생각하면서 동물에 실제로 감정이입하는 사람들은 저런거 진짜 개극혐하던데
내가 아는 애호랑 많이 다른데
유튭댓글만봐도
스테로이드 빨아서 보디빌딩하는 것도 미친 짓이지만 자기몸 갖고 개수작 부리는 거라 그냥 미쳤다는 느낌을 주는반면, 동물애호가랍시고 동물로 생체실험을 하면서 애정준다고 말하는 애들은 공포를 줌.
생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