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디자인 그려왔다. 하나봐 골라봐

[느린커다란한걸음]

그리고 성적인거 추가 해달라는 개떡 같은 말은 저리치워

시크한 캐릭터 그려보고 싶기도 해서 짜 올려봤어

...아 씨... 내가 패션 디자인하는건지 캐릭터 디자인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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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어 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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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의 니즈를 무시할꺼라면 연습장에 고이고이-

[느린커다란한걸음]

고갱이 니즈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가슴 존나크게그려줘 노출을 해달라는 개떡같은 말을 하니까 내가 빡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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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치우라고.

[느린커다란한걸음]

그리고 너가 뭔데 치우라 마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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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가자면 이거 그린게 니 만족을 위해서 그린거 아니지!? 좀 잘보였음 좋겠으니까지!? 그래서 여기 올린거잖아. 근데, 난 맘에도 없는 혹은 컨셉에서 벗어난 요구가 계속 들어온다? 그렇다면 말이라도 좀 이쁘게 돌려 할 수 도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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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뭔데 필요도 없는 걸 들이미는데.

[느린커다란한걸음]

포폴용으로 올릴려고 주변 의견듣고 싶어서 뿌렸다. 아니 그리고 다짜고짜 집어 치우라고 하면 누가 기분좋아? 자기 만족용 당신이 자기 만족용인지 아닌지 어찌 알아?

[루리웹-2487326279]

그래서 물어보잖아. 결론적으로 아니었네. 포폴용 이었으니, 그리고 장난이건 진지하건 누가 의견을 줬더니 "개떡같은" 이라고 표하니 첨보는 나도 불쾌한데 당사자는 오죽할까. 니 기분은 존나 존중받아야 하고 다른 게이들은 아냐? 좋아. 의견을 듣고 싶다니 나도 의견을 주지. "집어쳐"

[느린커다란한걸음]

그런 이유화낸거야. 미안 내가 사과할게 무슨 이유인가 싶었네. 하지만 말하고 싶었어. 너무 성적이고 저속한 비유로 말한 사람들이 그러한 말을 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말했어. 개떡같다고 말한거는 내가 잘못했다.

[루리웹-2487326279]

나도 사과하지. 그리고... 주제넘게 조언하나 놓고 가자면, 배가 고프니까 저속하고 뭐고 없더라. 그냥 나 알아봐 주고 내 그림 좋아해 주는것 만으로 아구 감사합니다 해지더라고. 물론 너가 영원히 배고플일이 없기를 바래. 그거 쪼게 많이 비참하거든.

[메에에여고생쟝下]

개인정으론 1

[루리웹-6180343270]

1,2번 적당히 섞어

[상온방치]

5

[니스터]

1

[반숙]

집어 그럼 치워

[타츠마키=사이타마]

3번

[한자리숫자]

이미 꼴리는데 뭘 더 추가하겠어.

[두리안맛피자]

2

[벽광나치오]

5
시크한 표정으로 빠따 휘둘러서 한놈씩 날리면 멋있을거같당

[페도박멸]

여자임 남자임?

[느린커다란한걸음]

여자임

[`MOR`]

3

[Rarika]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