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미국 힙합으로 보는 염따 가사 논란

[드리블리스트]

작년 다모임 노래 중이병 가사에서 염따는 "내가 원하는 건 한예슬 급" 운운 가사를 씀. 

얼마 전 한예슬이 자기 인스타그램에 해당 가사를 '박제'해 올림.

국힙 커뮤니티의 반응.

"5252 예술의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고"

"한국은 유교 사상이 문제라고!"

그러나.. 최근 뜬 미국 힙합 뉴스.

패불러스라는 미국 래퍼가 과거 비욘세를 가지고 염따와 흡사한 가사를 썼다가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는 내용.

유교 힙합이 어쨋다고?

[Πλωτῖνος]

어지간하면 실존인물 거론 안하는게 나음

[민트붐]

표현의자유가 지 꼴리는대로 하는게 아니지

[루리웹-1273432503]

표현의자유=누군가의상처

[맷 머독]

뭔 글을 저 사이트에 저런 애들만 있는 것 처럼 편집해서 써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