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고향에 내려왔는데 맨날 밥먹으러 오는 반(?)길냥이 너비아니로 꾀어내서 쓰담쓰담하는데 성공함   턱시도 냥인데 뒹굴뒹굴하다가 감   으으 부들부들 기분죠타
냥줍안하냥
줍줍할 상황은 아니고 걔도 자유로운거 좋아해서 걍 밥만 제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