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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두르는거봐 나보다 요리 잘하네
저리 어린애가 자기 동생 챙겨주는 모습보니 좀 짠하네..
요리 개잘하네
얘가 나보다 나은걸 훈훈해
특급요리사문장!
그러게 기름이랑 불이 얼마나 위험한데,,,,저만한 애가 요리를 하고 있네. 잘해서 더 짠하네
볼때마다 느낀건 타고난것도 있는거 같고, 많이 해본거 같아서 동시에 짠했음
몇년뒤에 완장차다가 벗겨지면 용나오고 할 것 같음
기특하긴한데 짠함. 애가 애를 기르네 ㅠ
기름 두르는거봐 나보다 요리 잘하네
특급요리사문장!
요리 개잘하네
저리 어린애가 자기 동생 챙겨주는 모습보니 좀 짠하네..
H-SSamZi
그러게 기름이랑 불이 얼마나 위험한데,,,,저만한 애가 요리를 하고 있네. 잘해서 더 짠하네
얘가 나보다 나은걸 훈훈해
나보다 잘하는데?
볼때마다 느낀건 타고난것도 있는거 같고, 많이 해본거 같아서 동시에 짠했음
소꿉놀이 같은게 아니라 진짜 요리를 하네
이제 쟤가 커서 터키 스마일맨이 되는건가
CHef CHina!
하나씩 넣을때마다 다칠까봐 가슴 졸이게 하네...
마지막 투따봉까지 완벽
너무 착하고 예쁘다만 위험해보인다
중국길거리에서 파는 볶음밥같네
인생 2회차인가?
몇년뒤에 완장차다가 벗겨지면 용나오고 할 것 같음
갑자기 분위기 청조말
일단 어린이를 불근처에 두고 찍는거 자체에서..... 화기가 얼마나 위험한건데...
요리 중간중간 동생챙기고 다 만들고 동생먼저 먹이네
요리왕이네
귀엽네
완벽한 프로세스를 봤을때 하루이틀 한게 아니구만.
2회차인거가튼데
기특하긴한데 짠함. 애가 애를 기르네 ㅠ
아니 뭔데 야무졐ㅋㅋㅋㅋ
환경은 솔직히 안좋아보인다만 동생사랑으로 행복하게사네
사람이 많다보니 재능충도 많구나...
이거 볼때마다 눈물 날것 같다
훈훈하다...
처음 : 어린애가 불가에 쯧.. 보고나서 : 헐 나보다 잘해 심지어 착해
이런 애기가 중국에 겁나 많은게 현실
훈훈하기도 하면서 뭔가 슬프기도 한데.
비룡이네 대박
쟤도 그렇고 동생도그렇고 연륜이 묻어 나오는 움직임인데
잘하고 기특하고 그런데 애들이 저렇게 불을 가까이 하는게 조마조마하다. ㅠ
요리도 역시 재능이네
아마도 가난이 저 어리디어린 아이의 손놀림을 익숙하게 만들었겠지. 귀염받는 게 더 자연스러울 저 나이에.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에효~~잘자라길 기원해 봅니다.
손놀림 쩌러....
나도 따봉
어짜피 저 영상 찍는 사람이 엄마아빠일텐데 뭐.
환경이 저렇게 만드는거임 울 아버지도 6~7살때 애기들 삼촌 고모 업고 다녔다더군 찢어지게 가난해서 온가족이 한방에서 자고 큰집 작은집 막내할아버지 다 모여 살았다함 농사 지었는데 땅은 꽤 있었다함 그 동네가 잠실이고 막내 할아버지가 집 땅 노름빚으로 동네 건달들한테 다 넘기고 쫒겨남 지금도 울집 어른들 모임 그얘기만함 그것만 아니였음
야 큰애도 어린이가 아니라 아기급인데 어떻게 저러지. 우리 조카가 쟤보다 큰애인데 걔는 완전 아기인데 와서 맨날 무릎에 앉아있으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