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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호떡에서 버섯맛나고 옥수수맛나고 두릅맛 나면 맛있겠음?ㅋㅋㅋ
예전엔 의심만 했는데 이거 이후로 진짜 못믿겠음..
아프리카 고인물 모bj도 아에 싹다 주작이라고 자기가 말해잖어
저거 보다보면 다른것들도 오바 개심함 ㅋㅋ 진짜
제가 옛날에 vj특공대 특수 온천편에 출연한 적이 있어요. 야구부 다닐땐데 코치가 오늘 온천이나 하러 가자 해서 부원들이랑 좋다고 같는데 vj특공대 방송이었던 거죠. 가서 보면 조작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걍 탕만 있던 온천인데 뭔 보도 못한 쑥이랑 약재 뿌려놓고 촬영 시작하니 평소땐 보이지도 않던 사장이 한복입고 나와서 절구에 약초 넣고 빻고 있으면서 우리 온천은 무슨 무슨 천연 약재와 산에서 직접캔 어쩌구 하면서 입털고 있고 그쪽 피디는 우리한테 와서 대사 정해주고 뭔 활력 솓는다고 하라거나 머릿속 피로가 사라지고 깨끗해 진거 같다고 하라거나 뭐 촬영 끝나고 온천즐기고 업소 사장이 밥사주는거 먹고 잘왔으니 나름 추억이네요.
방송사에서 비슷한 패턴의 구라쟁이만 골라내는 촉이 있는게 아니면 같은 작가 머리에서 나오는 레시피임 몇개 보면 비슷한 패턴으로 미쳐있음
근데 호떡 하나에 저리하면 단가는 나올까?
그런거는 연돈사장님처럼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쓰는거고 저런 되도않는 재료 이것저것 넣으면서 숙성이니 뭐니 생전 처음보는 레시피로 만드는건 죄다 구라임 그냥 진짜 고수들은 요리의 '기본'에 충실함
ㅇㅇ 태반이 구라임. 저렇게 만들면 마진이 하나도 안 남을텐데 저게 말이 되나
대부분 특별한 비법이 있는게 아니지. 남과 비슷한거 쓰는데 굽는 시간 조절을 잘한다거나 반죽 비율을 잘맞춘다거나 하는 한끝 차이에서 달인이 나오는건데 그럼 방송 분량이 안나오니 별 갖은 지랄을 다함.
杜野凛世
아프리카 고인물 모bj도 아에 싹다 주작이라고 자기가 말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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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野凛世
ㅇㅇ 태반이 구라임. 저렇게 만들면 마진이 하나도 안 남을텐데 저게 말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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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野凛世
상식적으로 호떡에서 버섯맛나고 옥수수맛나고 두릅맛 나면 맛있겠음?ㅋㅋㅋ
杜野凛世
식당들 재료 원가를 보통 30% 정도로 잡는데 저런식으로 장사한다는건 그냥 자선사업이라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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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野凛世
방송사에서 비슷한 패턴의 구라쟁이만 골라내는 촉이 있는게 아니면 같은 작가 머리에서 나오는 레시피임 몇개 보면 비슷한 패턴으로 미쳐있음
옥수수는 맛있을 꺼 같은데. 옥수수빵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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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野凛世
제가 옛날에 vj특공대 특수 온천편에 출연한 적이 있어요. 야구부 다닐땐데 코치가 오늘 온천이나 하러 가자 해서 부원들이랑 좋다고 같는데 vj특공대 방송이었던 거죠. 가서 보면 조작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걍 탕만 있던 온천인데 뭔 보도 못한 쑥이랑 약재 뿌려놓고 촬영 시작하니 평소땐 보이지도 않던 사장이 한복입고 나와서 절구에 약초 넣고 빻고 있으면서 우리 온천은 무슨 무슨 천연 약재와 산에서 직접캔 어쩌구 하면서 입털고 있고 그쪽 피디는 우리한테 와서 대사 정해주고 뭔 활력 솓는다고 하라거나 머릿속 피로가 사라지고 깨끗해 진거 같다고 하라거나 뭐 촬영 끝나고 온천즐기고 업소 사장이 밥사주는거 먹고 잘왔으니 나름 추억이네요.
저건 도대체 뭔 개맛일까 궁금하긴 하다.
졸라비싸고 맛도 이상해서 호떡재고만 마니 남을듯 ㅋㅋ
杜野凛世
레시피도 주작맞음 다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믹스 사먹자
근대 진짜 주무시는거 아껴가면서 맛을 위해 희생하시는분도 많음
THE오이리턴즈!
근데 호떡 하나에 저리하면 단가는 나올까?
THE오이리턴즈!
그런거는 연돈사장님처럼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쓰는거고 저런 되도않는 재료 이것저것 넣으면서 숙성이니 뭐니 생전 처음보는 레시피로 만드는건 죄다 구라임 그냥 진짜 고수들은 요리의 '기본'에 충실함
스테이크가 그 대표적인 요리 아닌가 싶음. 정말 단순한 기본인데도 맛은 천차만별이니...
시간도 한정되어 있지만 단가는 더욱더 한정되어 있음 시간을 갈아넣어서 이득을 보려면 그만큼 기성제품을 안 쓰거나 한두가지 재료에서 뽑아먹을 수 있을만큼 뽑아 먹어서 단가를 낮춰야하는데 저렇게 이거 넣고 저거 넣고 그것 넣고 고것 넣고 하면서 가격은 비스무리하게 받는다고 하는 건 그냥 주작임
기본적인거에 노력과 정성을 쏟는거지 호떡에 재료를 저렇게 쓴다치면 정성은 둘째치고 재료비만 호떡 한개당 7~8천원 나올것 같은데
예전엔 의심만 했는데 이거 이후로 진짜 못믿겠음..
이거 인천터미널 지하에서 가격 졸 비싸게 받고 팔던데 ㅋㅋㅋ 국산 마늘 엑기스 썻다느니 뭐라 하면서
이거 뭔 내용임? 지난주에 가서 먹고 온건데... -_-;;;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360395&ismobile
시판소스가 위생문제 걸려서 같이 걸린걸로 알고 있음 결론은 저런 줫고생 해서 만든게 아니라 그냥 공장제품 쓴거
대충 방송에선 이런저런 재료넣고 소스만든다고 입털었는데 저 소스제품이 위생관련으로 걸렸고 저소스쓰는집이 저빵집이었다는 이야기
이런......ㅅㅂ ㅋㅋㅋㅋ 다행히 줄서서 먹진 않았지만 통수 맞은 느낌이긴 하네
호떡하나 한 5천원쯤 하나본데
ㅋㅋㅋㅋ 저렇게 할리가 있나
대체 왜 저렇게까지 만드는걸까..
저거 보다보면 다른것들도 오바 개심함 ㅋㅋ 진짜
그냥 지르고 보는거 같은데 ㅋㅋㅋ 저래서 호떡값 비싸면 사람들이 안먹을테고 가격 낮으면 고생한거비해 별로 못번다고 할테고
개당 만원은되냐 ㅋㅋㅋㅋ 저렇게만들면 재료비도 못건짐 ㅋㅋㅋㅋ
딴건몰라도 두릅은 진짜 아니다.
저기 나온 양이면 그냥 봐도 kg 단위는 되는데 싸게사도 2kg에 4만원가량 할껄
방금 사먹음 개당 천원
재료비 떠나서 매일매일 저 염병을 하면 골병나고 이골이 나서 장사 떄려칠듯
재료비도 안나오것네 ㅋㅋㅋㅋ
대부분 특별한 비법이 있는게 아니지. 남과 비슷한거 쓰는데 굽는 시간 조절을 잘한다거나 반죽 비율을 잘맞춘다거나 하는 한끝 차이에서 달인이 나오는건데 그럼 방송 분량이 안나오니 별 갖은 지랄을 다함.
실질적으로 그런건 안 가르쳐주지
못가르쳐줘... 각잡고 공장화 시키려고 연구하는거 아니면 보여줘도 못따라함
저거 작가도 따로 있고 심지어 출연자가 원하는 대로 스토리 설정도 가능함.
저거 우리동네 빵집도 나온 적 있었는데 그 빵집 주인이 다른 업종 하다가 빵집 한 지 2년 좀 안 됐는데 tv로는 빵 외길인생으로 나오더라. 빵 자체도 별 특별할 것 없고 딱히 맛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무슨 천상의 맛이 되어 있고... 그 방송 나가고 빵집 사람 많았는데 돈 좀 벌었을 듯.
그러니 개나소나 다 방송나오려는거임.. 그렇게 단타로 쫙빨고 권리금으로 한탕하고 빠지는거지
들어가는 재료들이 이상해서 못 믿겠다
저런 말도 안되는 공정은 다 개 구라 ㅇㅇ 호떡반죽에 비싼 표고버섯 배 두릅 바나나 ㅋㅋㅋ
저렇게 넣어서 고작 호떡 만든다고??
백종원이 재료 많이 넣는다고 맛있는거 아니라고 하지않았나 저건 좀 오버떠는거같은데
한번만 보여줘도 어차피 파는건 걍 밀가루로 만들어도 모르니까 ㅋㅋㅋ
이프로는 일단 거름 몇군데 가봤는데 다른데랑 차이가 그닥없음 딱히 저래서 특별하면 믿겠는데 그런것도 없음
생활의 달인, VJ특공대 류 방송의 특징 초반에는 진짜로 있는 사람들 찾아 다님 -> 나중에 소재 떨어지면 주작
주작의달인은 진짜 극 초기방송분들 아니면 90%는 다 주작 뇌내망상 방송임
꼴랑 호딱 팔면서 저러면 한개당 만원은 받겠네.
어릴 떄 저런거 보고 맛집 될라면 기상천외한 재료들을 잘 써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다 구라였던거임
근데 솔까 존나 근본없는거 냅다 섞는건 대부분 개구라겠지.
호떡을 저렇게팔면 돈이남나..?? 비싸면 ㅈㄴ유명한거 아니면 사람들이 안사먹을텐데
이런 건 과장 광고 같은 걸로 방송사 벌금 맥여야 하는 거 아닐까?
허위광고나
재료 복잡하게 넣는 레시피는 프렌차이즈화해서 호구들 낚아 털어먹고 런함
진짜 실력있는 맛집이면 호떡믹스같은 기성품을 잘만 쓰고도 맛이 좋아짐. 저딴 사족질은 안함
저거 식당하는 어머니와 보면서 만드는 방법도 비효율적이고 저렇게 많은 재료와 노동력으로 만들면 호떡 하나당 얼마 받아야 하나.. 그런 얘기했는데... 요리나 요식업 모르는 사람이야 오오~ 하겠지만... 요식업 쪽 사람이 보기엔 납득 안되는 게 너무 많았음.
돈받고 해주는데도 많으니 알아서 걸러야지
아니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당히를 모르네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거 언제부턴가 맛집 소개 프로그램 됐더라 옛날엔 일반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에서도 오랫동안 꾸준히 노력해서 일정한 경지에 오른 사람들을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좁아터진 땅덩어리에서 기인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것냐 대부분 비슷한 프로 공중파 방송국마다 있어서 다 털어간 마당인데 그러다보니 저 꼬라지된거지
상식적으로 너무오래 발효해서 반죽은 과발효되고, 이상한 재료 넣어서 몇시간을 끓이고 하는거는 다 방송쪽에서 시킨거다라고 보면됨.
저런 프로에서 나 나름 진짜가짜 구분하는 법이 있는데 손이 ㅈ나 빠르면 찐일 확률이 높고 느릿느릿하면 가짜일 확률이 높음 저런 복잡한 공정을 쓰는데 손이 느리다? 100프로임 음식장사는 느릿느릿해서는 절대 장사못함
전에 진짜 달인 나올때 보니깐 비법 재료 안 알려주는데 가짜 달인들은 비법 다 보여줌..그래서 예전에 달인글들 올라오면 여기 댓글만 해도 이상한거 못 느끼는지 따라할테면 따라해봐라는 댓글로 도배됐었음..
진짜달인도 비법이라봐야 미원임. 별거없음;
진짜달인의 요소 = 신들린 불조절, 절묘한 간, 적절한 서순
ㅇㅇ 항상 그 레파토리였는데 겁나 순진한 생각이지 레시피란게 따라하고말고이전에 그렇게 쉽게 알려주는게아님 자존심문제도 있고 안알려주는척하다가 마지못해 알려주는듯한거보면 진짜 개코미디ㅋㅋㅋ
배, 우유, 맥주까지는 풍미와 발효 때문에 그러려니 하는데 나머지는 싹다 뇌절임.(지나가던 빵쟁이)
청포묵 찹쌀 옥수수 두릎 바나나 곡물전병 병아리콩 계피 표고버섯 우엉 다시마 배 우유 맥주
두릅 표고버섯 우엉 다시마 옥수수 바나나 ㅋㅋㅋㅋ 호떡 하나에 5천원씩 파시나
빵 만들기 관심없을때는 우아했는데 빵만들기 관심있다보니 요즘 저런거보면 대략 난감임.
어차피 대충 만들어도 그럴듯한 맛 나온다는게 길거리 음식 특징인데 굳이 비법이니 뭐니 할게 있나?
노력을 펌하하는게 아니라 장사는 기본적으로 마진이 남아야 할 수 있는건데 저렇게 재료, 가스, 전기를 쓰면 마진이 남을까 하는거지.
생달은 피지컬로 하는거 아니면 못믿겠더라 ㅋㅋ
저렇게 만들면 호떡 하나에 만원쯤 하나?
저 복잡한 걸 매일 한다고? 그걸 누가 믿어
그래서 개당 얼마임?
두릅에서 바로 거름
저번에 닭꼬치 나오는것도 숙성한다고 발골도 안한상태로 여러가지 재료 넣고 숙성 하더라 ㅋㅋㅋ 어차피 꼬치 꼽을껀데 발골 해서 숙성해야 고기 안까지 숙성 될텐데 발골도 안하고 통째로 숙성하는거 보고 거름
안믿어요 ㅋㅋㅋㅋ
딸기모찌 사건도 있고 믿지못할 프로그램.
두릅은 봄에만 나는데 반죽 봄에만 해서 1년 쓰냐 ㅋㅋㅋㅋㅋ
이런 방송에 일반적이지 않은 이상한 재료 들어가는건 100%다 주작이라고 보면됨 가게 같지도 않은 우리 업장에도 2천만원 협찬해주면 뭐 무지개송어삼겹살 이라는 말도안되는 맛집으로 9분코너 내보내준다고
무지개송어삼겹살이 뭔지 감도 안온다...
두릅이 있으면 내가 먹어야지 그걸 왜 호떡에다 넣어.
개당 만원즘 받아야겟네.. 12개 12만원 셋트
저거 나와서 진행하는 아재도 오바 엄청심함.
원가 계산 좀 해보고 싶다
재료만 봐도 반죽에서 쓴맛이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만들면 개당 5천원은 받아야 할 거 같은데.
응 개당 천원 ㅋㅋㅋ
그냥 방송 99퍼는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됨
아니 적당히해야지 뭔 ㅋㅋㅋ
저렇게 다 공개하는 이유 : 어차피 공개해도 니들 못따라 하지? 이 댓글 이제 유행 지남?
그거도 보기에 육체적으로 힘들어야 달리지 저렇게 그냥 재료가 많이 들어가고 시간만 많이 들어가는거면 초큼
호떡 개당 4천원 넘으면 인정하겠는데 저러고 개당 천원에 팔면 신빙성이...
예전 간고등어 달인 때가 그립네ㅠㅠ
뻥 오지게 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라 해도 개당 5천원은 받아야 적자안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