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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같은거 없ㄷ고 걍 거대로봇액션이 졷나 좋았어
2에서도 이런걸 기대했더니..
저 몽둥이 질질끌고가는게 남자의 무언가를 자극함
"Lbow Roket"
앨보우로켓!
저런 세상에서 사는데 돈이 대수겠냐 아마 사망자수만 억단위일건데
너무 빠르고 가볍게 움직이니까 멋이 안남 로보캅 리부트도 이렇게 바뀌니까 그냥 가면라이더같아서 별루였지 끙
존나 내 꼬추 딱딱해지는거를 표현한 모습임
여자도 지림
스토리같은거 없ㄷ고 걍 거대로봇액션이 졷나 좋았어
그 묵직함이 사라진 2는 화려해도 뭐 기억에 남는게 없음
근데 집시데인져 크기 생각해보면 유조선 보다는 그냥 원양어선쯤 될듯
그래서 업라이징은요?
친구들이랑 밤에 영화관가서 봤는데 개인적으로 어벤저스급으로 만족함
앨보우로켓!
퍼런곰팽이
"Lbow Roket"
이건 여자들도 없던 정소 떨리는 장면임
괴물과 로봇이 움직일때마다 도시 복원비 백억단위로 깨지겠다
스트라이커 유레카가 만드는데 100조쯤 들었음
다연발 펭귄미사일
저런 세상에서 사는데 돈이 대수겠냐 아마 사망자수만 억단위일건데
얘 활약 너무 적어서 너무 아쉬웠다 ㅠ
그래도 크림슨 모시기 보다는 나았던 걸 위안으로
썬더클라우드 포메이션이 대체 뭐였을까
뇌운장 그런거겠지 뭐
중국어 자막 찾아보니 뇌운진형 준비 로 나오네
저 몽둥이 질질끌고가는게 남자의 무언가를 자극함
타고 있는 선원들 : (나도 자극 당하고 있다고 질질)
아니 슈ㅣ발...첨부터 칼같은것좀 들려주라고...
사실 칼같은 날붙이 잘 안쓰는 설정이 있긴한데 2에서 그 설정 다 날려먹더라
카이쥬 블루라고 혈액이 심각한 유독물질이라 두드려 패서 죽이는걸 택했던 과도기가 있지 물론 나중엔 절박해져서 그것도 그만둠
어 머야 그런 설정이 있었어?
ㅇㅇㅇ 영화 극초반에 그거에 대해 대략 풀었었음 그래서 롤리는 집시데인져 되살린 후 칼 달았던거 몰랐었고
유조선은 크툴루도 1턴킬내는 최강무기 아니냐?
아 자다가 레고 밟았네
대충보니 등짝 뒤쪽에 핵떨어지고 좌표 수정한 한발 더 날아가는 짤이네
이걸 ㅅㅂ 극장에서 봤어야 하는데
난 이걸 극장에서 봤지 뭔가 뿌듯한걸
내 인생에서 잘 한것중 하나가 퍼시픽림 4D로 봤다는거지
저 때 딱 기타 리프가 ㅎㅎㅎㅎ
2에서도 이런걸 기대했더니..
한국저작권위원회
너무 빠르고 가볍게 움직이니까 멋이 안남 로보캅 리부트도 이렇게 바뀌니까 그냥 가면라이더같아서 별루였지 끙
나름 1편에서 남은 떡밥은 잘 표현한 것 같은데 정작 로봇 액션이...
그 크기와 중량을 스크린에서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2에선 죄다 붕붕 날뛰니 이게 빌딩만한 로봇인지 변신히어로인지 구분이 안감
빠르게 움직이는건 1 시점 최신형이 그랬으니 어쩔 수 없지. 그래도 영화가 그냥 좀 엉성한 감이 있었음.
카이쥬말고 예거끼리 싸우는건 나쁘지 않앗음 건담보는 기분이 이런거군
대충 비슷한 구도의 스트라이커 유레카 느낌이 확 달라
그러네
난 로보캅은 리부트가 훨씬 좋았음
2는 뭔가 난잡스러웠다
무슨 영화야?
퍼시픽림1
고마워!
1편이었나 개존멋
다른 예거들의 활약이 적어서 아쉬웠어 ㅠ ㅠ
그래서 썬더 클라우드 포메이션은 뭐였을까
ost도 지렸는데
헬스장에서도 자주 들린다는 그 OST
뭔가 파워업하는 느낌이 펄펄 나는 멋진 OST
명작영화는 다른것도 많지만 진짜 좋아하는건 다른거 다 치우고 퍼시픽림이 1위
진짜 이거 보면서 극장에서 안본걸 정말 후회했음 평론가 평이 안좋아서 걸렀는데ㅠ
1편의 그 육중한 무게감은 진짜 쩐다는 말 말고는 다른 표현을 모르겠다
집시데인져 출격씬에서 안 싼 사람 있음?
냄새도둑
고층빌딩 꼭대기에서 거대로봇이랑 괴물이 싸우는거 구경해야지
냄새도둑
건물주 : 보험 개꿀
냄새도둑
단일국가 컨셉이 아니고, 개별국가/경제가 존재해서 경제는 굴러가야 사회가 발전해서 카이쥬도 때려잡고, 서로 윈윈하지. 지하로 파봐야 부서지는건 똑같고 돈만 더들고, 당연히 보험도 들어 있을거고. 오히려 저게 더 현실적임.
어쿠스틱 기타 리프로 띠리딩 디리링~ 퍼시픽 림 메인 템 소절 리프 깔아놓고 유조선 질질 끌고 가서 빠따질 하는데 안지리면 고자지
퍼시픽림 1의 저 묵직함이 진짜 좋았는데 2는...
이건 나중에 봤는데 영화관에서 못본게 너무 아쉽더라
개인적으로 과도한 오리엔탈 판타지가 존나게 거슬렸음. 볼만은 했지만 재밌게 본 작품은 아니고 또보자 하면 시간낭비라 안볼 영화.
유조선 탄사람 : 끄아아악
진짜 캐감동!!!!!!
저걸 3d로 봤었지 크
니 눈 삽니다
스토리 조까 난 존나 개쩔고 멋있는 영화를 만들거야 하면 나오는 영화 존나 개쩔고 멋있었지... 2편은 소식이 없네 아무튼 없음.
존나 내 꼬추 딱딱해지는거를 표현한 모습임
그러나 속편이...
카메라 시점도 가만보면 밑에서 올려다보는 시점인데 주변의 고층빌딩보다 예거가 커보임 , 거기에 유조선을 들고가면서 예거의 거대함과 묵직함을 한컷에 담아냄 기예르모 델 토로 이 양반은 이런거 어떻게 해야 팬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지 아는 양반임
https://www.youtube.com/watch?v=YPaP7KsZ0yw
아니 이런 글엔 브금도 같이 가져왔어야지!
2에서 참고참고 봐주다 막판에 질량어택하는거 보고 2의 존재자체를 부정했다
싸버릴거 같아
이거 나왔을때 평가가 이렇게 좋지느않었던거 같은데 2 보고나니 선녀로 보이긴 함...
4DX본거랑 일반본거랑 과장되게 말하면 다른 장르수준인것도 한몫함
메카물 별로 안좋아하던 나도 뽕차오르던 그 영화
1은 아직도 가끔 보는대 2는 손이 안가더라...
존나 큰 로봇들이 싸우는거 보려고 한거지 사실 스토리는 기대도 안햇따 ㅋㅋㅋㅋ
1편의 메카들의 무겁고 철의 질감이 느껴지는 전투가 2편에서는 무슨 ㅅㅂ.. 가면라이더들이 싸우는거 같아져서 개싫었음
2는 구도나 속도문제가 너무 컸던거같음. 솔직히 스토리 전개니 중국이 묻었다니 그런건 신경 안쓰였는데 문제는 액션이...
여주인공 빼곤 다 좋았던 영화... 2는 연출을 너무 만화스럽게 만들어놔서 거대로봇물의 매력이 다 사라져버림
이걸 4DX로 못 봤은 엉엉
슈발...저 몽댕이가 유조선이었어???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