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조선시대 유물과 문화재를 대량으로 왜구때부터 약탈해서 가져가다가 일제 강점기때 강탈해 간 문화재가 수만점인데.
드러난것만 수만점이고 드러나지 않은 것 까지 합한다면 3백만점은 될거라 추정중.
이렇게 가져간 유물들때문에 조사가 쉽지 않은데.
못 가져가는 유물들은 파괴함.
거기에 남겨둔 유물들은 조작하고,내용을 왜곡해서 현재 사학계는 친일사관과 왜곡된 역사로 망가져있는 상황.
그래서 양규같은 명장은 잘 알려지지 않을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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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베스트 간 고려장군 영규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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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자체에도 고려기록이 적은거 보면 일제보단 그 이전에 파괴됐을 가능성이 높음 솔찍히 고려역사 소실은 일본탓보단 몽골의 30년간 침략때 없어졌다고 봐야...
일본탓+몽골탓 으로 하자 일본 때문에 그나마 있던것도 없어졌을테니
그냥 그 동안 시선이 1차전쟁 ; 서희의 와교전 이랑 3차전쟁 ; 흥화진 전투와 귀주대첩 에 주목되어있어서 그런것 뿐임 베스트도 애초에 새로운걸 발굴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현존 고려시대에 대한 기록은 다 조선시대에 쓰여진 고려사임
거기에 주요 유물이나 사료들은 죄다 북한땅에 있어서 조사부터 쉽지 않을 상태지....
그냥 그 동안 시선이 1차전쟁 ; 서희의 와교전 이랑 3차전쟁 ; 흥화진 전투와 귀주대첩 에 주목되어있어서 그런것 뿐임 베스트도 애초에 새로운걸 발굴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현존 고려시대에 대한 기록은 다 조선시대에 쓰여진 고려사임
특히 2차 전쟁은 초반에는 왕이 수도 뺏기고 저 남쪽 끝까지 도망쳤던 최악의 패전이었으니.. 교과서에서 비중이 적을 수밖에 없음.. 동북9성도 교과서에서는 그냥 반환했다고만 나오지 여진족한테 털려서 수만명 죽고 성 두개 뺏긴 다음 돌려줬다고는 안나오는것처럼..
조선시대 자체에도 고려기록이 적은거 보면 일제보단 그 이전에 파괴됐을 가능성이 높음 솔찍히 고려역사 소실은 일본탓보단 몽골의 30년간 침략때 없어졌다고 봐야...
루리웹-3784562801
일본탓+몽골탓 으로 하자 일본 때문에 그나마 있던것도 없어졌을테니
그렇다고 보기엔 이미 고려사 이후부터 고려에 대한 자료가 개털이 나서
다행히 북한은 중국마냥 역사를 부정하지 않고 고구려-고려를 정통으로 보는 시각때문에 그쪽 유물이 많이 남아있을거라고 함 물론 조선부터 근세~근현대사에는 왜곡이 투성이지만
책이라도 남아있으니 지금 우리가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