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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아이돌이 ■■징후를 보여 시말서를 쓴 것에 대하여
TMI: "4분 33초"는 악보에 아무것도 안 적히고 4분 33초 동안 연주자가 피아노에 앉아 가만히 있는 곡이다.
※실제로 따라 하지 마시오
아무것도 없는 곡을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다고 말하니까 '얘 진짜 미쳐버렸나?' 하고 잘해준다는 얘기 아냐??
이쁜 관종이 이걸
평소에도 관심을 줘야하는 담당 아이돌이 4분 33초동안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곡을 계속 듣는다고 하면 걱정할 수 밖에 없다?
4분33초란 곡은 제목 그대로 그 시간 동안 아무소리 내지 않는데 리아무는 P한테 그 곡을 계속 [듣고] 있다고 말함.... 당연히 P입장에서는 소름돋을수 밖에 없지....
예술이나 퍼포먼스 뭐 그런 걸로 봐야지 이거 예전에 스펀지에도 나왔었는데 악보 넘기는 소리, 관객들 어리둥절해서 웅성 거리는 거 뭐 그런 게 결국 이 곡의 음이라나 뭐라나
https://youtu.be/JTEFKFiXSx4 궁금한사람은 들어보셈. P가 왜저러는지 알게됨
평소에 클래식은 전혀 안들을 거 같은 담당 아이돌이 "요즘"들어서 "계속" 그것만 듣고 있다고 함. 집에가서 검색해보니 반주는 커녕 악기 소리도 없는 곡..
이쁜 관종이 이걸
※실제로 따라 하지 마시오
먼뜻이얌?
아베 나나☆
아무것도 없는 곡을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 있다고 말하니까 '얘 진짜 미쳐버렸나?' 하고 잘해준다는 얘기 아냐??
평소에도 관심을 줘야하는 담당 아이돌이 4분 33초동안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곡을 계속 듣는다고 하면 걱정할 수 밖에 없다?
그게 다야...? P 반응이 너무 세서 뭐 다른 의미가있는건가 했는데
아베 나나☆
평소에 클래식은 전혀 안들을 거 같은 담당 아이돌이 "요즘"들어서 "계속" 그것만 듣고 있다고 함. 집에가서 검색해보니 반주는 커녕 악기 소리도 없는 곡..
아니 뭐 원래도 위험한 애가 진짜 이상한 짓 하면 반응 셀만도 하니까...? 근데 뭐 정확히는 모르겠다 난 글케 이해했는데
아베 나나☆
4분33초란 곡은 제목 그대로 그 시간 동안 아무소리 내지 않는데 리아무는 P한테 그 곡을 계속 [듣고] 있다고 말함.... 당연히 P입장에서는 소름돋을수 밖에 없지....
담당 아이돌이 ■■징후를 보여 시말서를 쓴 것에 대하여
이제 잘못된 보상의 각인이 P를 덮친다
이짤이 여기였네
TMI: "4분 33초"는 악보에 아무것도 안 적히고 4분 33초 동안 연주자가 피아노에 앉아 가만히 있는 곡이다.
이걸 곡이라고 할 수 있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객들의 웅성거림, 기타소음을 예술로...
실제로 연주회에서 연주하는경우도 있다더라
하즈스
예술이나 퍼포먼스 뭐 그런 걸로 봐야지 이거 예전에 스펀지에도 나왔었는데 악보 넘기는 소리, 관객들 어리둥절해서 웅성 거리는 거 뭐 그런 게 결국 이 곡의 음이라나 뭐라나
현대미술 같은 느낌
ㅁㅇ이라도 한건가 싶어서 동공 검사하는거 아닐까
https://youtu.be/JTEFKFiXSx4 궁금한사람은 들어보셈. P가 왜저러는지 알게됨
애가 저거 자꾸 듣고 있다고 주장하면 진짜 잡아놓고 24시간 보호감시해야한다
4분33초가 넘어서 연주자가 안 일어나면 틀린 음악인건가
나기 ㅊ 리아무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