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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공장은 둘째치고 도대체 어떻게 호주에 가서 살려고....
기안이 그런거 진지하게 생각할리가 없잖아
나 저때 야후 웹툰으로 기안이 이토준지 따라한 이상한 만화들 올리는거 실시간으로 봤음 ㅋ
리얼한 고등학교 이야기 = 늑대인간
패딩 신드롬....
오늘자 복학왕 1등 베스트 댓글 ㅋㅋㅋㅋ
저때 기안한테 만화 대박나고 그거 기반으로 거대 예능프로에서도 고정멤버됨. 이라고 말하면 "이건 뭐하는 놈이지, 놀리는건가." 이럴려나.
친척이 운용하는 치킨 공장이라던데
야후 웹툰 데뷔에 사실 그거도 마니아층 중심으로 알음알음 알려진거지 대중적으로 뜬 만화가 아니었음
야후웹툰이 은근 아웃풋이 있지 재밌는 작품도 많았는데 흐지부지 끝난것도 많아서 아쉬웠음.. 드림캐쳐나 몽쥬패, 닥터돌맨같은..
치킨공장은 둘째치고 도대체 어떻게 호주에 가서 살려고....
친척이 운용하는 치킨 공장이라던데
루리웹-4802354519
기안이 그런거 진지하게 생각할리가 없잖아
게임몽상가
정답
저 썰 풀때 아는사람이 하는데라고 했던걸로 기억
게임몽상가
생각해보니 가스파드도 호주 치즈공장 갔다온 만화 그렸었네 ㅋㅋㅋㅋㅋㅋ
10전이면 워홀 비자 가능이라... 저런말 쓴거는 개뿔.. 그냥 적은듯..ㅋㅋ
켕거루 굴 들어가서 쪼그려 잘거같다
리얼?
나 저때 야후 웹툰으로 기안이 이토준지 따라한 이상한 만화들 올리는거 실시간으로 봤음 ㅋ
루리웹 번호
패딩 신드롬....
ㄹㅇ기괴한데 노잼이었지
아씨 심령사진인지아랏내
야후웹툰이 은근 아웃풋이 있지 재밌는 작품도 많았는데 흐지부지 끝난것도 많아서 아쉬웠음.. 드림캐쳐나 몽쥬패, 닥터돌맨같은..
조이라ㅇ...... 윽, 머리가.....
그거 연재하면서 일본 관련 만화도 연재했는데 작가 욕하는 댓글 개많았음 ㅋㅋ 참고로 그때 욕먹던 3대장이 ㅇㅅㅇ, 귀귀(색드립이러는 개념 자체가 약했을 시기에 게이, 충간드립 치는 ㅁㅊ놈이었음), 보멍중학교(현재 헬퍼 블크로 거의 확실시되는 금마) 3개였고, ㅇㅅㅇ이 제일 심하게 욕먹던거로 기억함
리얼한 고등학교 이야기 = 늑대인간
저기에 언급한 리얼한 고등학교 이야기는 패션왕이 아니고 다른 만화임 저 당시 네이버웹툰 연재 뚫을려고 작품 2개 준비했는데 하나는 노병가 스타일의 리얼한 고등학교 만화였고 다른 하나가 개그물인 패션왕이었음 이말년은 리얼물을 추천했는데 네이버웹툰 대표가 패션왕을 더 맘에 들어해서 패션왕으로 연재 결정남
저때 기안한테 만화 대박나고 그거 기반으로 거대 예능프로에서도 고정멤버됨. 이라고 말하면 "이건 뭐하는 놈이지, 놀리는건가." 이럴려나.
주펄, 이말년이 말해줘도 못믿을듯
곰팡이 피던 시절
기안을 호주에 수출한다고??
데뷔작이 다른것도 아니고 노병가였는데 앞날을 걱정할 정도였다는게 믿기질 않는다
식신시츄
야후 웹툰 데뷔에 사실 그거도 마니아층 중심으로 알음알음 알려진거지 대중적으로 뜬 만화가 아니었음
"왜 궁상맞게 쐬고기면 먹느냐."고 이말년이 울면서 타박하던 시절...ㅠㅠㅠㅠㅠ
곰팡이에게 지배당한기전이라 풋풋하구먼
기안84 단편선 말하는건가 의외로 재미있었는데
내 친구가 노병가 보고 기안은 크게 될 만화가다 했는데...크게 되긴 했는데....음...
응원은하지만 요즘진행은 완전 기괴의 끝을달리든데 ㅠ
난 기안 단편선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토준지 느낌도 약간 있고 특유의 병맛이 좋았음
오늘자 복학왕 1등 베스트 댓글 ㅋㅋㅋㅋ
그림체도 이토준지 스타일 있음. 광어인간보니까 이토준지 특유의 초현실성도 영향 받은거 같기도 하고
요즘 회춘이 호평이던데 주간 두개 뛰는건 이미 탈인간 급 만화가인거
노병가보고 팬 되긴 했었는데..그만 늑대인간으로...크윽..
낭만이 있다
노병가가 기안꺼였나
ㅇㅇ 그게 대중에 이름 알린 계기지
그놈의 이토준지는 진짜 제발... 하려면 차라리 ㄹㅇ 이토준지처럼 기괴한 공포물 컨셉 작품에서 그려달라고.. 왜 자꾸 김치찌개에다가 크림치즈케잌 섞듯이 패션왕에서 이토준지 만화에 나올 연출을 못그려서 안달인데!!!!!
리얼한 ㅋㅋ
악플이 무서워 '나 혼자 산다'...
노병가 보면서 예술작품은 남겨도 돈은 못벌겠다 생각했는데 존문가인 나으 착각이었다
머리스탈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호주에 치킨공장 차려도 될 정도로 올라감
'사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다' 뭔가 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