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시청앞이라 각종 시위 농성 자주보게되는데
지들 ㅈ같다고 관계없는 남들한테까지 ㅈ같음을 강요하는데 알고보면 지들이 ㅈ대로 해서 ㅈ같은 경우가 많음
1. 불법계류장 2년동안 철거해라 안내해도 보상금때문에 버티다 강제집행하니 사유재산 침해다, 철거비용 왜청구하냐 이러는 놈
2. 지주택아파트 지들이 조합만들어서 지들이 거기 지어놓고선 근처 축사때문에 냄새난다며 왜 허가해줬냐 시청 따지는놈들
3. 공판장이 14년부터 통폐합 추진하면서 계속 폐쇄되면 재계약 불가하다 안내하면서 상인들 계약하고 작년 만료되서 시설 폐쇄하고 다른곳으로 통폐합됬는데
이후에 그 폐쇄된 시설을 시청이 사서 사업 추진하니까 "시청이 지들 사업하려고 상인을 내쫓았다"라며
"시청이 상인의 생존권 위협, 사유재산 건드린다"라면서 시청에 보상을 요구하고 나섬
공통점은 가장 기본적인 집회허가는 어디 씹어먹었는지 ㅈ까고 농성이 기본이고,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를 ㅈ같은 노래 온종일 80~100데시벨로 틀어두고
암튼 시청이 잘못했다 이러는데 진짜 관련내용 다 찾아보면 죄다 지들 불리한거 지들 잘못된거 다 냅두고 그럼. 뭐 불법이라 처리한걸로 우리들 다죽는다 이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