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선시대 슴가노출이라는 키워드를 얻고 신선한 충격을 얻음
여튼간 여성의 슴가와 남성의 슴가의 에로티시즘 부분에서
출산+육아랑 연관된 직접적 성과 연관된 신체 기관 VS 흔적기관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지만
결론적으론
남성 입장에서도 남자 젖꼭지가 대놓고 매스컴에 노출되는게 부담스러운건 개인적인 사실.
90년대 중후반 여름때 노브라로 흔들리는데다 살짝 비치는 옷입은 여성을
막상 봤을때도 좀 부담스러웠던것도 개인적인 사실.
자신과 다른 이성의 신체에 대한 매력을 자연스레 느끼는것에서
직접적인 성기도 아닌데 성기로 취급하는부분도 참 애매해...
언젠간 다들 프리한 마인드가 되는 시대가 왔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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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런 의도로 올린게 아니지만 왠지 뜨거운 감자급 주제므로 논쟁탭
이상하게 마감전만 되면 딴짓을 많이 하게됨
흥두루미
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