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은 차세대 제공우세를 위한 NGAD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ㅇ
그리고 "미국의 차세대 전투기는 무인기래!!"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무인기인지 유인기인지, 겸용인지 조차 아직 공개 안되있음.
심지어 이 NGAD 자체가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던 전통적인 하나의 기체가 아닐수도 있다는 떡밥도 있음.
미 공군의 인수책임자는 옛날 미 공군의 F-10X 스리즈 항공기들 같은 느낌으로
특정 임무에 특화된 항공기를 디지털 기술로 빠르게 설게하거나,
그때그때 필요한 요구되는 성능의 항공기를 빠르게 찍어내는 항공기의 다품종 소량생산에 대한 떡밥도 뿌렸고ㅇ
아에 다른 요구조건에 대응하는 완전히 다른 NGAD '들'을 배치하는 컨셉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는 등
NGAD가 기존 전투기 사업처럼 하나의 기체를 완성하거나 여기에 기능 한두게 깔짝 넣고 빼는 수준이 아닌,
아에 완전히 다른 기체들을 찍어내서 공중 우세를 달성하고, 이걸 NGAD라고 부르는게 아니냐?같은 떡밥이 있음
아에 새로운 기체를 개발하는게 아니고 기존 유인전투기에 새 장비나 기능을 넣고 체계로 엮어서 공중우세를 달성하는 걸 NGAD라고 부르는거냐
단순 기존 무인기나 새 무인기를 연동시켜서 공중우세를 달성하는걸 NGAD로 부르는걸까? 까지
공개된거는 없는데 떡밥은 많으니 온갖 추정이 난무하고 있음
심지어 이 NGAD 실증기가 이미 비행했다는데
이게 그냥 내부 전자장비같은것만 구현된건지, 형상까지 구현한건지..이것도 오리무중이고..
요약 : 미 공군의 NGAD의 결과물이 무엇인지 공개도 안되있고,
우리의 예상이나 고정관념이랑 다른게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커다란 떡밥이 있다.
사진들이 너무 어두운걸?
좋은 글인데 사진 어두운거 신경쓰여
뭐라고 했어 미안 너무 어두워서 못들었어
사진들이 너무 어두운걸?
뭐라고 했어 미안 너무 어두워서 못들었어
좋은 글인데 사진 어두운거 신경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