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가 와이너리 폭파시키고 다이루크가 제압한 다음에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어린이 하나 관리 못하는 머저리 집단입니까 ? 하면서 진 매도하고
진이 죄송합니다 하면서 울먹이고 감금실에 가둔다음
집무하다 빡쳐서 술집갔는데 오늘 바텐더가 다이루크임ㅋㅋ
바로
일도 못하는 기사단장님이 술은 잘마시러 오시는군요 하면서 매도 박아버리고
진이 기사단장 신분으로 온게 아닙니다! 하면서 씩씩대는데
민들레주 한잔 주면서
내가 사주는거야 한잔해
하는거임
진은 바로
술집사장님이 장사를 이렇게 하면 되요? 하면서 반격 넣어주고
바로 고주망태 된 진간장을...!
다음편에
진간장이 다이루크를 범하는 쪽이 더 좋을거 같은데
너 동인지 그리니?
다음 빨리 다음
그림작가빨리 구해봐라
그려와 임마
진 귀여움
너가 그려
진은 다이루크를 선배 라고 부를텐데..
다음 빨리 다음
집무실에서 일하다가 얼굴이 붉어지는 진간장.
너 동인지 그리니?
너가 그려
그림작가빨리 구해봐라
진석이
벤티 처맞는 거 너무 꼴려,...
진간장이 다이루크를 범하는 쪽이 더 좋을거 같은데
그쪽은 내가 생각이 안난다
그려와 임마
그려와
진은 다이루크를 선배 라고 부를텐데..
둘 다 어린시절 거북이도 키웠던 애들이라구
일본에서는 남자의 거기를 이하생략
서양 매체에서 남녀 둘이 서로 매도하고 말싸움하다 그대로 끌어안고 나뒹구는 건 클리셰지 좋다 ㅎㅎ
아 진간장에서 갑자기 빵터지네
진이 취하고 센빠이 이러면서 안겨야함
진 귀여움
빨리 그림작가 구해서 만들와라
클레랑 그 강시꼬마? 졸라 귀여운데 난 왜 안나오는거니..해적 여두목이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