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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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론에서 다루고 나서
불교 언론에 자세히 올라오는 중인데...
문화재까지 있는 사찰을 대상으로
1년간 지속적으로 돌을 던져 불상을 부수고
사찰 현수막에 불을 지르는 등 사고를 치다
산령각(산신각)에 불을 질러 2억 이상의 피해를 줌.
문제는 경찰이 현수막 방화 때부터 미온적으로 나왔고
범인은 정신질환을 이유로
낮은 형량을 받기 쉽상인 상황이라고 함.
난리났네;;; 에휴.....
전에는 목사가 절에 난입해서 불상 때려부수고 똥오줌 쌌던 적도 있었던 거 같은데...
90년대 말 그런 사건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