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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물나옴
마참내 같은거?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는거야
보통 생산일자부터 8일정도
흐음.........그냥 알생태면 더 오래가는데.... 업장에서나 쓸만하겠어
8일마다 걔란 말이 먹는 거지.
신선도같은건 괜찮나?
운동하는사람들은 좋아하겠다
우리나라에 늦게 들어온거지 난단백만 따로 분리된것도 있어서 많이 사용함
최근이라고하기엔 나온지 오래됐지만 유게식 근황이겠지
미리깐계란은 사실이었다
마참내!
비싼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
요리마다 흰자만 쓰는게 있고 노른자만 쓰는게 있으니 효율적인듯
옛날 부터 있었어 소매용으로 잘 안파는거지
울 가게에서 액상계란 써 ㅇㅇ 계란찜 용으로 쓰는데 흰곳 없이 전부 노랗게 나와서 이쁘고 맛남
예전에 대왕카스테라 트집잡을때도 이런거쓴다고 ㅈㄹ했지
미국엔 옛날부터 있었음
오믈렛만드는데 최적
?!?!?!?!!
가성비가 어떻게 되는거지 ;;
액란은 예전부터 있긴 했음 특히 저번 계란 물량 부족했을때 급식에서 많이 씀
빵 만들때 편하려나
이미테이션이 아닌 순수 계란까서 노른자/흰자 분리한거라면 편하겠죠? 껍질 들어가거나 노른자 깨져서 흰자에 스며들 걱정 없을테니..
빵집에서는 옛날부터 사용하던거임
원래썼다니까?
먹거리x파일새끼들이 대왕카스테라 트집잡을때쓰던게이거임
업소용으로는 옛날부터 있지 않았나
계란 특란 한판에 싸게 사면 4천원이고 무게는 약 1.8키로 미리깐 계란 저건 500그람에 3950원 국거리 소분해서 파는거나 깐마늘같이 과정이 추가되서 가성비는 떨어지네
아무래도 까서 재포장하는 과정도 있고 하니까 비용 추가되는 건 어쩔 수 없겠지 비용 줄이려면 업장에서나 쓸법한 대용량이 될거고
업장에서 비용줄일려면 계란까서 쓰겠지 그게 더 싸니까
마참내!!
이아저씨일줄 알았는데
30년전에도 있었어 제과점 김밥집등에서 많이 썼음
이건 글쓴 놈이 잘못한거지 원래 반세기 가까이 쓰고있던걸 막 나온 것처럼 써놨네
누가 몰랐다고 뭐라했냐? 댓글 거르고 본문만 봤으면 오히려 요즘 새로 나온거라고 잘못된 내용만 알고 끝났을 거 아냐
아 우리나라엔 일반 소비자용이 여태 없었어?
저게 계란이다보니 한번까면다써야함 안전을위해서 일반가정에서쓰기엔 무리가있지
저거 맛없다
마참내!!!
헬창들이나 요리하는 사람들은 원래 저런거 사서 쓰긴함
저런건 일반 계란 사는거보다 값이 더나가나?
까고 섞고 껍질 버리고 하려면 아무래도 좀 불편하긴 하지
저기 계란이 세개는 들어있을까?? 나머지는 물일 것 같다.
저거 생각보다 오래가던데 흰자만 파는건 거의 이주는 갔던듯
마실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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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게] 요즘 콩나물 잘먹고 있습니다
옛날 부터 있었어 소매용으로 잘 안파는거지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는거야
미국엔 옛날부터 있었음
미리깐계란은 사실이었다
액란은 예전부터 있긴 했음 특히 저번 계란 물량 부족했을때 급식에서 많이 씀
울 가게에서 액상계란 써 ㅇㅇ 계란찜 용으로 쓰는데 흰곳 없이 전부 노랗게 나와서 이쁘고 맛남
이건 글쓴 놈이 잘못한거지 원래 반세기 가까이 쓰고있던걸 막 나온 것처럼 써놨네
빵집에서는 옛날부터 사용하던거임
최근이라고하기엔 나온지 오래됐지만 유게식 근황이겠지
마참내 같은거?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는거야
보통 생산일자부터 8일정도
흐음.........그냥 알생태면 더 오래가는데.... 업장에서나 쓸만하겠어
8일마다 걔란 말이 먹는 거지.
신선도같은건 괜찮나?
운동하는사람들은 좋아하겠다
우리나라에 늦게 들어온거지 난단백만 따로 분리된것도 있어서 많이 사용함
최근이라고하기엔 나온지 오래됐지만 유게식 근황이겠지
미리깐계란은 사실이었다
마참내!
비싼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네
요리마다 흰자만 쓰는게 있고 노른자만 쓰는게 있으니 효율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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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공학론
옛날 부터 있었어 소매용으로 잘 안파는거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교통정보공학론
울 가게에서 액상계란 써 ㅇㅇ 계란찜 용으로 쓰는데 흰곳 없이 전부 노랗게 나와서 이쁘고 맛남
교통정보공학론
예전에 대왕카스테라 트집잡을때도 이런거쓴다고 ㅈㄹ했지
미국엔 옛날부터 있었음
오믈렛만드는데 최적
?!?!?!?!!
가성비가 어떻게 되는거지 ;;
액란은 예전부터 있긴 했음 특히 저번 계란 물량 부족했을때 급식에서 많이 씀
빵 만들때 편하려나
이미테이션이 아닌 순수 계란까서 노른자/흰자 분리한거라면 편하겠죠? 껍질 들어가거나 노른자 깨져서 흰자에 스며들 걱정 없을테니..
부리쟁이
빵집에서는 옛날부터 사용하던거임
원래썼다니까?
먹거리x파일새끼들이 대왕카스테라 트집잡을때쓰던게이거임
업소용으로는 옛날부터 있지 않았나
계란 특란 한판에 싸게 사면 4천원이고 무게는 약 1.8키로 미리깐 계란 저건 500그람에 3950원 국거리 소분해서 파는거나 깐마늘같이 과정이 추가되서 가성비는 떨어지네
아무래도 까서 재포장하는 과정도 있고 하니까 비용 추가되는 건 어쩔 수 없겠지 비용 줄이려면 업장에서나 쓸법한 대용량이 될거고
업장에서 비용줄일려면 계란까서 쓰겠지 그게 더 싸니까
마참내!!
이아저씨일줄 알았는데
30년전에도 있었어 제과점 김밥집등에서 많이 썼음
이건 글쓴 놈이 잘못한거지 원래 반세기 가까이 쓰고있던걸 막 나온 것처럼 써놨네
▶◀lighter
누가 몰랐다고 뭐라했냐? 댓글 거르고 본문만 봤으면 오히려 요즘 새로 나온거라고 잘못된 내용만 알고 끝났을 거 아냐
▶◀lighter
아 우리나라엔 일반 소비자용이 여태 없었어?
저게 계란이다보니 한번까면다써야함 안전을위해서 일반가정에서쓰기엔 무리가있지
저거 맛없다
마참내!!!
헬창들이나 요리하는 사람들은 원래 저런거 사서 쓰긴함
저런건 일반 계란 사는거보다 값이 더나가나?
까고 섞고 껍질 버리고 하려면 아무래도 좀 불편하긴 하지
저기 계란이 세개는 들어있을까?? 나머지는 물일 것 같다.
저거 생각보다 오래가던데 흰자만 파는건 거의 이주는 갔던듯
마실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