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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여친한테 니 동생때문에 파혼하는거란 말도 못하겠네 ㅅㅂ... 동생이 그때일 떠올리기만해도 힘들거 같은데 행여나 저 ㅁㅊㄴ이 동생한테 연락해서 지랄하면.. 아 끔ㅉ기하다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사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
포순이 왜 탈코함?
왜 거르는거밖에 안했냐 존나게 패지
세상은 좁다
그와중에 포순이 탈코 기사ㅋㅋㅋㅋㅋ 공권력이라는게 약자가 파괴될동안 쓸데없는데나 신경쓰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줌ㅋㅋㅋ 무슨 만화같넼ㅋㅋㅋㅋㅋ 어쩜이리 절묘하냐ㅋㅋㅋ
만약 그렇게 됐다가, 아니면 동생이 자책감에 또 저런 비슷한 일 시도라도 하면 저 가족은 멘탈 바스라질듯
내 말이 양쪽집안 다 풍비박산나는거보다 동생 지키는게 맞는거 같다.. ㅠㅠ
그런 소설 굳이 읽으실 필요도 없으십니다.
그 ㅈ같은 년은 어떻게 처리할 방법 없나 싶지만
세상은 좁다
왜 거르는거밖에 안했냐 존나게 패지
후기 없음?
여친한테 니 동생때문에 파혼하는거란 말도 못하겠네 ㅅㅂ... 동생이 그때일 떠올리기만해도 힘들거 같은데 행여나 저 ㅁㅊㄴ이 동생한테 연락해서 지랄하면.. 아 끔ㅉ기하다
꼬수따리까
만약 그렇게 됐다가, 아니면 동생이 자책감에 또 저런 비슷한 일 시도라도 하면 저 가족은 멘탈 바스라질듯
ㄹㅇㅁ
내 말이 양쪽집안 다 풍비박산나는거보다 동생 지키는게 맞는거 같다.. ㅠㅠ
ㄹㅇㅁ
그 ㅈ같은 년은 어떻게 처리할 방법 없나 싶지만
포순이 왜 탈코함?
Cirrus
그와중에 포순이 탈코 기사ㅋㅋㅋㅋㅋ 공권력이라는게 약자가 파괴될동안 쓸데없는데나 신경쓰고 있다는 현실을 보여줌ㅋㅋㅋ 무슨 만화같넼ㅋㅋㅋㅋㅋ 어쩜이리 절묘하냐ㅋㅋㅋ
트렌드임
어차피 쓸모도 없다. 순찰도는데 남경이 있어야할 정도면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어. 사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
언제나 현실은 영화를 능가한다.
..이건 뭔가 무슨 말이라도 하기 힘들다
다 존나 괴로운 것 투성이라 무슨 말 하는 거 자체가 실례인거같아. 그냥 안타깝다
포순이는 여자처럼 옷입으면 안됨?
이거 본지 오래되었는데 뒷얘기가 없어서 궁금하다
주작인거같지만 실화라면 잘한 행동이지
와... 그게 그렇게 연이 닿나...
차라리 몰랐던게 피해자한테 이득일거 갇은데 이렇게 또 나타나는건 좀...
거르는게낫지
나같으면 슬슬 물어봐서 맞으면 그 자리서 물싸다구 날리고 상 엎었다 근데 외동이라 그럴일이 업네
습관적으로 맨 밑에 이게 모두 내 꿈이란 거다.. 있을까 하고 내려봤는데 없네
이런건 ㄹㅇ 꿈이어야만 해..
창작으로 아무리 난리 쳐봤자, 현실의 매운 맛을 못 따라 가네 ㄷㄷ
이제 주소는 알았으니 복수만 하면 되겠네 여친에게는 악몽이 되겠지만 애초에 악연이엇던걸 어쩌냐 원망하려거든 업보를 만든 가해자를 원망해야지
어떻게든 복수는 해야 한다.
저걸 조용히 헤어지면 여친도 저남자도 피해자가 되겠지만 여친은 가해자인 동생을 원망할수도 없음 오히려 무슨일이 생기면 동생쪽을 보호하려 들것이고 가해자년은 자기의 행동으로 피해를 본 언니에게는 죄의식을 가져도 남자와 그동생에게는 전혀 사과하지 않을게 뻔함 최종적인 피해자는 오빠와 동생쪽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걸 아무행동도 하지않은채 그냥 끝내버리면 안되는 이유임.
그래도 오빠가 착하네 비슷한 썰에서 지난일이니 니가 참아라 하던 가족들도 있었는데
근데 진짜 당하고 나면 그 전으로 못돌아감
이게현실일리가없어
중국집소뇨
세상 은근히 좁아서 또 모를일임 난 재수때 첫사랑 실패한담에 반쯤 회피성으로 경기도에서 강릉으로 갔는데 일년후에 거기 학교에서 첫사랑의 친구 만나서 걔 소식을 듣게 되더라--;;
이런 끔찍한 현실이 있단 말이냐
우리나라 진짜 좁다 랩퍼들끼리도 디스전 못하잖아 일하면서 계속 만나야돼서
이런 소설은 왜 쓰지 .. 관종인가
매드맥스4DX
그런 소설 굳이 읽으실 필요도 없으십니다.
소설이란 증거 가져와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이런 댓글은 왜 쓰지 . . 관종인가 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런글을 믿는 애들이 있으니 쓰겟지 믿는다는게 난 너무 신기해 생각이 다름
이거 드라마에서 봤는데 결혼하는 애가 동생괴롭히던애
실화라면 가슴아프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죠...결혼은 사랑만으로 되는건 아니니까
왜 주작이라는 댓글이 없냐. 다른 말도 안되는건 잘도 있더만, 정작 꼭 필요한류의 글에는 그런게 없네... 참...
위에 있네
아니 저 디씨인사이드 원글.
아 ㅇㅋ
그냥 주작글이구나 생각함
ㅋㅋ 그자리 끝까지 지킨거보니 대단하네 나였으면 죄송하지만 이런 개호로새끼 집안이랑은 결혼못하겠다고 바로 박차고나왔는데
남자가 내공이 깊네. 나였으면 저 자리서 다 까발리고 분위기 곱창내서 엿먹였을텐데
응 디씨 ㅋㅋ
부모님때문이겠지 부모님 두분이 먼저 '이 찢어죽일년!' 하고 분노하는 상황이면 모를까 부모님도 참고있는데 내가 먼저 터뜨리기는 참 애매한 상황
차라리 내가 좋아했던 사람이 그런거면 이중성 개 쩌는 샹년이네 그랬을 텐데, 어쨌거나 좋아한 사람한테 직접적인 죄는 없으니까.
사실대로 밝히고 분위기 엿 만들고 여친 시발 동생년 민낯 까발려야지 저걸 참길 왜 참아 의도하고 마음은 알겠는데 저런 년 놔둔다고 갱생할리도 없는데 동생 외부 연락 못 들어오게 보호해놓고 다 밝혀버리지
남일이라고 막말하는거 아님
나라면 여친이랑은 계속 사귀면서 문제의 양아치 동생년과는 의도적으로 친해진 다음 기회를 엿봐서 사고로 위장해 죽여버리겠다. 뒈지고 나면 그쪽 식구들은 꼴에 혈육이라고 슬퍼서 엉엉 울겠지. 그때 장례식장에서 여친을 꼭 안아주며 "걱정마, 네 곁에는 내가 있잖아......" 이러면 여친은 존나 고마워하고 나는 마음속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연발하면 모든 게 깔끔하게 해결됨.
설령 모든 게 걸려서 내가 깜빵가게 된다고 해도 그만큼 상대편 가족들에게는 어마어마한 멘붕을 선사해줄 수 있음. 그 광경을 여친(아내) 동생년이 지옥에서 지켜보면 억장이 무너질 듯. ㅋㅋ
남의 이야기라도 보는 내가 다 열받아서 하는 소리임 막말로 하는게 아님 뭐 용서니 어쩌니 개풀 뜯어먹는 소리고 인간의 갱생이니 반성이니 하는걸 내가 안 믿어서
이거 후기는 없냐
아직 안 만든 듯. 몇년째 연재중단상태.
핫산 소환
아버지가 이상해
보통 아버지들은 자식 친구들 잘 모르시지 않나? 우리집도 어머니는 기억 다 하시는데 아버지는 잘 못하셨음 ㅎㅎ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란 작품에서 저런 내용이 있어요 시언니가 자기 왕따 시킨 주범이 였던지라
아하 아하! ㅋ
주작작작
구라 아냐? 가해자 얼굴 까지 안다면 부모들 끼리 예전에 한번 만났다는건데.. 상견례 자리에서 부모 얼굴은 잊고 가해자 얼굴은 기억 난다는게 이상한데..
쳐죽이고 싶은 X만 보이지 그 부모 얼굴은 기억 잘 안 나요(...)
시발 그래도 결혼하기 전이라 다행이네 상견례에 저 가해자년 안 나왔고 그대로 쑥쑥 진행하다 결혼식 당일늘 얼굴 봤으면 죶망헬임
후기없나 궁금하네
저건거 그냥 그자리에서 까발려야 하는데
뒷싸대기라도 갈겨주지 그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