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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에 분신중 가장 강한 하쿠도시 조차 한방컷
나락도 한방컷일듯
한번 씨게 참고 나락흡수하지
죽을 각오하고 그러다가 먼저 죽을뻔한걸 이누야샤가 막지 않았나?
맞음
그건 중반쯤 되서 독이 좀 올랐을 때라 초창기에 맘 딱잡고 빨았으면 만화 완결 일찍되긴 했겠지
나락은 독충 없었으면 어쩌려고 자기도 빨려들어가 죽을지도 모르는 풍혈을 뚫어준걸까...
손바닥에 구멍을 뚫어놔서 곧 죽것지 했는데 3대까지 이어질줄은 몰랐을듯
미륵 꽤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풍혈이 먹혀 돌아가신 거 보면, 나락 스스로 생각하기이 빼박 요절할테니 문제없다고 생각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저 일족이 저렇게까지 대를 이을 줄 상상도 못했을듯
미륵 일족의 엄청난 성욕을 너무 얃봤어 ㅋㅋㅋ
보통 인간 -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에 페인이 되어 죽는다 미륵 가문 - 죽기전에 폭풍 번식 하자
손바닥에 구멍이 대수냐! 눈앞에 더 중요한 구멍이 있거늘!!
성욕과 사명감을 얕본 죄...
풍혈에 죽기전에 애를 만들지도 몰랐고... 그 애한테 유전까지 될지도 몰랐고 ㅋㅋㅋ 유전된다쳐도 애한테 풍혈을 물려주면서까지 낳을줄몰랐고 ㅋㅋㅋ[3대면 2대는 알게되었을텐데도 3대를 만들었으니깐 ㅋㅋㅋ]
독충이라는 하드 카운터를 이미 만들어 뒀으니까
나락:이 땡중 집안은 풍혈 가진채로 3대나 잇네...
풍혈은 엄밀히 따지면 나락이 고의로 만든게 아니고 봉인 뚫고 탈출하면서 생긴 부작용이자너.
첨 뚫린 풍혈에 봉인이고 뭐고 있을 리가 없잖아. 그걸 어떻게든 틀어막아서 산거지 가만 냅뒀으면 당일 내에 자멸크리 터졌겠지.
먼미래에 사혼의 구슬이 나타나고 이누야샤와 엮일줄 몰랐기 때문이라 봄 그것만 아니었다면 미륵은 죽을때까지 나락을 못잡았을것임
굳이 스토리 강제연장하려면 풍혈로 빨려들어간애들 어디 시공의틈같은데서 나락처럼 뭉쳐서 새로운요괴로 시공찢고 나오는스토리가능했을듯..
독충만 없으면 사실상 즉사기
하극상 하려다 실패
가 훈 섹 스
미륵이 20살이 안되는데 풍혈 소리가 점점 커지는 중 미륵 아버지 사망할 때 미륵은 이미 대화에 판단까지 다되는 소년인 상태 엄청나다!
그러고보니 유전된다는데 어렷을땐 구멍이 작아서 괜찮은건가
응기잇?!
아빠가 죽어야 자식한테 생기는거 아님?
독충 없어도 솔까 날붙이 많이달리거나 사마귀 요괴 같은 거 보내면 풍혈 쓰다가 찢어지거나 할텐데 나락이 너무 물렀음
가영이 현대에 왓을때 에프킬라라도 좀 챙기지 그랫엉
초딩때 애들이 손에다 검은싸인펜으로 동그라미 그리고 "열려라 풍혈!" 이러고 놀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풍혈 사라진 미륵 본인도 뭔가 허전해서 손바닥에 먹칠하고 다녔지 않음?ㅋㅋㅋㅋㅋ
게임에서 일격기가 패널티가 심한 이유 물론 보스는 패널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말인데, 만약에 미륵 선조가 아내가 여럿이었다든가 해서 자식이 여럿이었으면... 풍혈 군단이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면서, 브링 미 나락!!!! 이러면 나락도 개쫄았을 듯.
풍혈가진 미륵 생각해보니까 현대에서도 인간 병기긴 하겟네 화학전만 아니면 개사기네
현대에선 수류탄 한 방만 잘 던져도 됨.
저 풍혈 비슷한 스킬이 환상수호전에 있었는데 시기를 보면 환상수호전이 먼저고 잡몹은 원킬나는데 보스몹은 원킬 안나는거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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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스토리 강제연장하려면 풍혈로 빨려들어간애들 어디 시공의틈같은데서 나락처럼 뭉쳐서 새로운요괴로 시공찢고 나오는스토리가능했을듯..
보통 인간 -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에 페인이 되어 죽는다 미륵 가문 - 죽기전에 폭풍 번식 하자
손바닥에 구멍을 뚫어놔서 곧 죽것지 했는데 3대까지 이어질줄은 몰랐을듯
미륵 꽤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풍혈이 먹혀 돌아가신 거 보면, 나락 스스로 생각하기이 빼박 요절할테니 문제없다고 생각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저 일족이 저렇게까지 대를 이을 줄 상상도 못했을듯
한번 씨게 참고 나락흡수하지
미륵 일족의 엄청난 성욕을 너무 얃봤어 ㅋㅋㅋ
손바닥에 구멍이 대수냐! 눈앞에 더 중요한 구멍이 있거늘!!
죽을 각오하고 그러다가 먼저 죽을뻔한걸 이누야샤가 막지 않았나?
나락도 한방컷일듯
성욕과 사명감을 얕본 죄...
나락도 한방컷일듯
한번 씨게 참고 나락흡수하지
야너두
죽을 각오하고 그러다가 먼저 죽을뻔한걸 이누야샤가 막지 않았나?
맞음
그건 중반쯤 되서 독이 좀 올랐을 때라 초창기에 맘 딱잡고 빨았으면 만화 완결 일찍되긴 했겠지
나락은 독충 없었으면 어쩌려고 자기도 빨려들어가 죽을지도 모르는 풍혈을 뚫어준걸까...
손바닥에 구멍을 뚫어놔서 곧 죽것지 했는데 3대까지 이어질줄은 몰랐을듯
티에리아 아데
미륵 꽤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풍혈이 먹혀 돌아가신 거 보면, 나락 스스로 생각하기이 빼박 요절할테니 문제없다고 생각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저 일족이 저렇게까지 대를 이을 줄 상상도 못했을듯
에보니 나이트호크
미륵 일족의 엄청난 성욕을 너무 얃봤어 ㅋㅋㅋ
보통 인간 -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에 페인이 되어 죽는다 미륵 가문 - 죽기전에 폭풍 번식 하자
유우타군최고!!
손바닥에 구멍이 대수냐! 눈앞에 더 중요한 구멍이 있거늘!!
티에리아 아데
성욕과 사명감을 얕본 죄...
풍혈에 죽기전에 애를 만들지도 몰랐고... 그 애한테 유전까지 될지도 몰랐고 ㅋㅋㅋ 유전된다쳐도 애한테 풍혈을 물려주면서까지 낳을줄몰랐고 ㅋㅋㅋ[3대면 2대는 알게되었을텐데도 3대를 만들었으니깐 ㅋㅋㅋ]
독충이라는 하드 카운터를 이미 만들어 뒀으니까
나락:이 땡중 집안은 풍혈 가진채로 3대나 잇네...
풍혈은 엄밀히 따지면 나락이 고의로 만든게 아니고 봉인 뚫고 탈출하면서 생긴 부작용이자너.
첨 뚫린 풍혈에 봉인이고 뭐고 있을 리가 없잖아. 그걸 어떻게든 틀어막아서 산거지 가만 냅뒀으면 당일 내에 자멸크리 터졌겠지.
먼미래에 사혼의 구슬이 나타나고 이누야샤와 엮일줄 몰랐기 때문이라 봄 그것만 아니었다면 미륵은 죽을때까지 나락을 못잡았을것임
굳이 스토리 강제연장하려면 풍혈로 빨려들어간애들 어디 시공의틈같은데서 나락처럼 뭉쳐서 새로운요괴로 시공찢고 나오는스토리가능했을듯..
독충만 없으면 사실상 즉사기
하극상 하려다 실패
가 훈 섹 스
미륵이 20살이 안되는데 풍혈 소리가 점점 커지는 중 미륵 아버지 사망할 때 미륵은 이미 대화에 판단까지 다되는 소년인 상태 엄청나다!
그러고보니 유전된다는데 어렷을땐 구멍이 작아서 괜찮은건가
응기잇?!
아빠가 죽어야 자식한테 생기는거 아님?
독충 없어도 솔까 날붙이 많이달리거나 사마귀 요괴 같은 거 보내면 풍혈 쓰다가 찢어지거나 할텐데 나락이 너무 물렀음
가영이 현대에 왓을때 에프킬라라도 좀 챙기지 그랫엉
초딩때 애들이 손에다 검은싸인펜으로 동그라미 그리고 "열려라 풍혈!" 이러고 놀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ㅋ
풍혈 사라진 미륵 본인도 뭔가 허전해서 손바닥에 먹칠하고 다녔지 않음?ㅋㅋㅋㅋㅋ
게임에서 일격기가 패널티가 심한 이유 물론 보스는 패널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말인데, 만약에 미륵 선조가 아내가 여럿이었다든가 해서 자식이 여럿이었으면... 풍혈 군단이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면서, 브링 미 나락!!!! 이러면 나락도 개쫄았을 듯.
풍혈가진 미륵 생각해보니까 현대에서도 인간 병기긴 하겟네 화학전만 아니면 개사기네
현대에선 수류탄 한 방만 잘 던져도 됨.
저 풍혈 비슷한 스킬이 환상수호전에 있었는데 시기를 보면 환상수호전이 먼저고 잡몹은 원킬나는데 보스몹은 원킬 안나는거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