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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분대원들 인정한다!
하 씨..... 눈가에 습기차네
이게 전우애 지.
ㅠㅠ
면제나 공익 갈수있는애들이 현역 오는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몰라서 옴 병무청은 놀랍도록 일을 안한다 부르기만할뿐
좉무청은 노예가 필요해요 (서류제출 하고 빠꾸먹기)
이 일화를 병장회의가 높게 평가
기준이 빡빡하기도 하고 본인이 입증해야해서 그럴껄
군대가면 리얼 상남자들 자주 봄 남자도 반할 정도의
ㅜㅜ
ㅠㅠ
참된 분대원들 인정한다!
ㅠㅠ
하 씨..... 눈가에 습기차네
나도 ㅠㅠ
군대가면 리얼 상남자들 자주 봄 남자도 반할 정도의
참된 전우애
반전이 없어서 놀랏다
군인전용 모텔비로 그 돈을 다 털리게 되는데.......
귀한 비추먹어라 쉬잎팔..
비추는 양구로 보내줘 나도 피해자니깐 ㅠㅠ
거기는 비추도아까워
이게 전우애 지.
이 일화를 병장회의가 높게 평가
눈물나게좀 하지 마라 ㅠ
안구에 습기가 펄철챃
시발..... 군인월급 더올려라 ㅜ
내가 본 군대썰중에 가장 감동적이네
다행히 예전에 글로 본거라 안구에 습기가 적게찼다 ㅠㅠ
좋은부대다
아니 근데 왜 현역이지? 취약계층은 공익가야하는거아닌가
루리웹-2060363216
기준이 빡빡하기도 하고 본인이 입증해야해서 그럴껄
루리웹-2060363216
좉무청은 노예가 필요해요 (서류제출 하고 빠꾸먹기)
공무원 일처리가 그렇지.. 뭐.....
루리웹-2060363216
면제나 공익 갈수있는애들이 현역 오는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몰라서 옴 병무청은 놀랍도록 일을 안한다 부르기만할뿐
리얼 몰라서 가는애들 많더라 가정이 어렵거나 하면 다른 대체 복무로 해주는데 입증이어려움
병무청 개판임.. 똑같은 병을 걸려도 누구는 공익가고 누구는 현역가고 하는게 군대임..
원래 대부분의 혜택은 본인이 알아서 찾아보고 해당되면 챙겨먹는게 원칙. 극히 일부분만 국가에서 찾아가는 서비스 해줌.
법을 착각하는애들이 있는데. 법은 스스로 행동하는사람만 지켜줌. 존나 ㅈ 같은거긴한데. 스스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이익을 지킬수있는거임. 행정기관의 행위도 무슨행위를 하기전에 행위에대한 항의를 받지 그걸 찾아다니며 뭍고 다니진않어. 스스로 행동을 해야 법의 보호와 혜택을 받는거임.
병무청이 그 자료를 준비하진않잖어. 스스로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거지. "너 와서 건강검진받고 큰문제있으면 너가 항의자료를 가져와라. 문제없으면 군대가고. " 이게 기본임. 일을 안하는게 아니고 행정 이라는건 행동하는사람만 쳐다봐줌 스스로 행동안하면 철저히 무시당함. 그걸 하나하나 찾아 다닐거면 공무원을 한 지금보다 100배쯤 늘리던지 ..
나도 군대 안갈줄 알았는데 자기가 직접 증명 할수있는건 다 가져가야 하더라고
부모님 집에 살면서 기초생활 수급자 수당받는놈도 봤는데 뭐 신기할것도 없다
행복해지길
이 ㅆㅍ ㅈ같은 병무청 십새끼들아 저런데도 꼭 끌고 와야만 했냐?
굳건이 새끼는 애미 애비도 없나보지 ㅆㅂ
눈물주의좀 달아라ㅠ
왜 저런 집안에서 애를 군대로 끌고오는 걸까
행정 절차 잘 몰라서 구제를 못받고 그냥 오게 되는거지
너무 안타깝다...저런 사람들은 군대 안가는 개 맞지 않아 왜 보내는 거냐. 국가가 생계를 책임져줄거임?
저정도면 공익으로 안빠지나 공익은 허락받으면 알바라도 가능할텐데
아 왜 또 대낮부터 눈물 흘리게 만드냐
강제징병으로 한창 가족부양해야 가장이 군대에서 돈도 제대로 못받고 강제노역다니는거 안타깝다
헐... ㅠㅠ 정말 ...으으
저거는 공익이 아니라 방위산업체 보내서 월급 줘야 할 수준..씁..
생각해보면 진짜 여기있는 새끼들은 다 병1신인가 싶기는 했지만 그래도 사람새끼들이긴 했어...
ㅠㅠ
전투복 다릴때면 2010년 전후거나 그 이전이겠네. 지금은 행복하셨음 좋겠다..
내부에선 미1친놈이라도 내부 전체의 문제라고 인식되는 것에 대해서는 평소랑 돌변해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음. 이게 뭐 어떤 부분에선 오히려 또다른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평소엔 그냥 잘 지내는 사람도 조직 전체의 문제에 대해서는 멀쭘히 보고 있는 경우만 있기도 하고.
힘든 환경에서도 진짜 잘 성장했네...
개그 만화인줄 알았는데 왜 눈물샘 공격하냐구ㅠㅠ
군생활 저렇게 챙겨주는 분대원이면 군생활도 할만한거다.
군대폐급썰인가 했는데 날 울리다니 내가 본 군대 썰 중에서 제일 감동적이었다
눈물주의 달아라 십새야 ㅜㅜ
눈물이 다 나오네
어흑 ㅠㅠ
감동적인 군대이야기
어음...저런가정에서 현역으로 가는 친구들보면 참 안타깝더라 아버지 전신마비,어머니 정신지체2급 아버지 고딩때 돌아가시고 고향은 전북인대 군대는 강원도로 팔려갔어 군대간다하니 어머니 한말씀 "그려" 입대할때 혼자가고 가족중 면외한명안왔었네ㅎㅎㅎ 휴가나옴 집까지 8시간은 걸린거같아 전역하니 집이 없어졌더라... 간신히 어머니찾으니 한말씀 "왔냐?" 지금은 요양원에 계시는데 1년째 코로나로 면회못간다.. 8년만에 낳은 우리딸 보여드려야하는대..
정말... 병무청 불지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