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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저시대는 삶의 즐거움이 먹는거랑 떡치는거밖에 없어서 ㅅㅅ에 더 탐닉 했을거같은데.....
귀족의 자제거나 어느정도 위치있는 집안의 여자가 사고뭉치에 날날리면 저런 수도원에 집어넣지 않았을깜 그래서 저런 금지한다는 것들 이있을것같음
마녀로 몰려서 퐈이어
시스터끼리 안된다면 내가 간다
사지 멀쩡하고 노동으로 단련되고 지성이 풍부한 수도신부들이 있는데 굳이 유게이를?
정보) 수녀원에는 음탕한 귀족 영애들이 유배지로 쳐박히는 장소이기도 했다.. 음탕한 귀족영애... 권력과 음란함으로 .. 수도사들과 떡많이쳤다
범평한 수녀들
수도사 : 지원가란 문제의 발단을 찾아내서 빠르게 박살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칠면공격!
시스터끼리 안된다면 내가 간다
변태NTR할아버지
사지 멀쩡하고 노동으로 단련되고 지성이 풍부한 수도신부들이 있는데 굳이 유게이를?
변태NTR할아버지
수도사 : 지원가란 문제의 발단을 찾아내서 빠르게 박살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칠면공격!
정숙이 아니라 정가운데 쑥 해버렸고만 껄껄
군대 겨우 2년 하는데도 그러는 애들이 있는데 평생 저기서 살면 안그럴수가 없겠다 싶음
ㄷㄷㄷㄷㄷㄷ
하물며 저시대는 삶의 즐거움이 먹는거랑 떡치는거밖에 없어서 ㅅㅅ에 더 탐닉 했을거같은데.....
?그러고보니 중세에도 여자범죄자가 없는건 아니었을텐데 그땐 어떻게 했댜?
gyrdl
마녀로 몰려서 퐈이어
gyrdl
귀족의 자제거나 어느정도 위치있는 집안의 여자가 사고뭉치에 날날리면 저런 수도원에 집어넣지 않았을깜 그래서 저런 금지한다는 것들 이있을것같음
좀 살면 신의 힘으로 참회하라고 수녀원 엔딩
마녀사냥은 근세-근대까지 와야 일어남
?아니아니....걍 뭐 물건 훔치거나 혹은 저런 여자끼리 동성애한다거나 같은거
그럼 귀족도 아니고 걍 흙수저면?
근세-근대에 미친듯이 일어난거지 중세에도 있었음
거까진 모르겠당
중세때는 동성애는 뭐 크게 제지안했을껄? 물건훔치면 뭐 물어주는거고 중세시대가 아무리 중세스러웠다지만 진짜 개ㅁㅁ같은건 아니였음
ㅇㅇ 당시 흑사병이라던지 대기근같은거 땜에 돈많은 과부들이 많이 마녀로 몰려서 화형당했지
겁나게 금지했는디... 대표적으로 유스티니아누스때는 동성애자는 화형대상이었음
걸리면 죽음
난 흥분된다기보단 짠하군 군대 생각도 나고
악영영애들이 범죄 저지르고 수녀원 자주 가지ㅋㅋㅋㅋㅋ
관이 8개 필요하겠군
히트맨 앱솔루션의 유산...
하지말라는건 분명 누군가는 했다는거! ㅗㅜㅑ
그렇다면 야외 착의 보빔이다!
범평한 수녀들
ㅋㅋㅋㅋ
정보) 수녀원에는 음탕한 귀족 영애들이 유배지로 쳐박히는 장소이기도 했다.. 음탕한 귀족영애... 권력과 음란함으로 .. 수도사들과 떡많이쳤다
정말? 상상만해도 스네
피임없이 내내 하다보니 아이낳고 지하에 묻어버리는 경우도 있었음 중세시대 그때는 뭐 아휴..
그래서 종교개혁 시기에 수도사는 난봉꾼이고 수녀는 매춘부다! 라고 비판이 올라왔던거구만 신실한 뜻으로 들어오는 사람 외에도 수행에는 뜻이 없고 개인적 이유로 들어온 사람들이 마구 섞였으니 뭐
성공회가 역사적으로 더 오래되었으나 실질적으로 프로테스탄티즘의 아버지라고 할 수가 있는 마르틴 루터는 본래 수도사제였다. 그리고 훗날 그의 아내가 되는 카테리나 폰 보라(결혼 후 루터린(Lutherin)으로 개명)는 자신의 의지가 아닌 어머니에 의해서 수녀원에 들어갔다 도망쳐 나와 루터를 만난다. 그리고 엄연히 사제였던 마르틴 루터를 설득하여 혼인을 약속받는다. 그래서 마르틴 루터는 당시 기독교(가톨릭)의 폐악을 비판한 업적과는 별개로 "수도사제라는 작자가 수녀랑 결혼할려고 스스로 교회를 버렸다!" 라는 식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다키스트 던전에서 성녀가 괜히 섹녀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