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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 정도면 모를까
아이샤 능지면 쟤 앞에서 그런말 안하고 그냥 깔끔하게 항복하지
그나마 애니는 저 정도인거지 소설은 대놓고 간부들이 둘러쌓고 사형 삼창하고 있었음
쟤들 존나 여신광신도에 다굴 놓았는데 그게 살줄은 몰랐음
조용히 하세욧!!
여신 광신도다 = 저놈 죽이다 우리가 손 더럽히면 여신님께 누가 된다 = 맘만 같아선 죽이고 싶은데 여신님 생각해서 죽이진 않고 병1신으로 만들어주마 이렇게 된듯
근데 저거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며
오탈 어릴때부터 키워준 전단장 미모가 이정도니까 여자들 눈에 안들어옴
이게 그 밥집 이모라고..?
아이샤 정도면 모를까
아이샤 능지면 쟤 앞에서 그런말 안하고 그냥 깔끔하게 항복하지
아이샤 성격이면 그냥 깔끔히 항복해지 굳이 말 잘못놀렸다 없는 매 벌진 않을듯
아니 생긴겈ㅋㅋㅋㅋㅋ
헐 대꼴
외모비교는 안하고 그냥 떡만쳐주겠구만
조용히 하세욧!!
그나마 애니는 저 정도인거지 소설은 대놓고 간부들이 둘러쌓고 사형 삼창하고 있었음
그래도 목숨은 건진 거 보면 의외로 대단했던 두꺼비였어.
레벨 5니까 뭐..
근데 저거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며
루리웹-4381982887
게다가 파밀리아 붕괴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고 그동안 한 행적 때문에 다른 파밀리아에서도 안받아줌...
난 죽은줄 알았는데 살았다더라 ㅋㅋㅋ
죽여버리면 일 커지니까 죽지 않는 선에서 조진거지. 당장 류가 복수로 자기 파밀리아들 죽인 것들 잡아조져서 숨어사는거 생각하면
루리웹-797080589
쟤들 존나 여신광신도에 다굴 놓았는데 그게 살줄은 몰랐음
랑이비
여신 광신도다 = 저놈 죽이다 우리가 손 더럽히면 여신님께 누가 된다 = 맘만 같아선 죽이고 싶은데 여신님 생각해서 죽이진 않고 병1신으로 만들어주마 이렇게 된듯
프레이야가 패널티 때문에 살인은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을까
프레이야가 막나갈땐 막나가도 선이 없는건 아니니까
그건 아닌 듯. 남들은 속사정 모르는 상황에서 애초에 신고 없이 멋대로 항쟁 벌인 건 프레이야 쪽이라서 패널티는 무조건 받음. 그런 와중에 두꺼비 하나 묻어버리는 거야 별 거 아니지. 걍 저 두꺼비가 예상보다 목숨줄이 질긴 거임.
그 패널티 각오하고 치룬 일이긴 해도 살인은 왠만하면 피할만하지 않나. 애초에 프레이야는 이슈타르만 재끼면 되잖어
외전에서 나오는 뒷이야기에 프레이야가 직접 [아무도 죽이지 마라] 고 명령했다고 나옴. 딱 이슈타르만 조지고 빠질 예정이었다고함.
루리웹-1640518646
자신감은 원탑인데 양심이 없는애구나..
두꺼비 나라에서는 초절정 미녀일수도 있지
아마조네스야 두꺼비수인 아니야
두꺼비 인간이 이세계 전생한거 아니었음?
아니야 아마조네스야 그 로키 패밀리아에 있는 티오네랑 티오나랑 같은 종족이야
혹시 모르잖아 두꺼비 나라에서 온 아마조네스일지도
여기서 주목할건 함뜨자 대목에서는 광분하진 않았는데 여신을 입에 담는 순간 바로 빡쳤다는거
저대로 리타이어 한 두꺼비ᆢ
프레이야가 숭고하긴 하나? 보물 얻으려고 난쟁이들이랑 난교한는 여신이잖아
쟤 나오는 에피소드 너무 무서웠음 개그씬이 아니라 정말로 정조가 노려져서 존나 공포에 떠는 주인공의 모습이...
오탈 어릴때부터 키워준 전단장 미모가 이정도니까 여자들 눈에 안들어옴
이게 그 밥집 이모라고..?
프레이야랑 친구먹던 시절
허믜 십헐...
?????
미친ㅋㅋㅋ거짓말!!!!!!!!!거짓말이지!!!!!!!!!!!!!
근데 모험가는 설정상 레벨이 높아지면 노화도 늦어진다면서 핀은 중년기 되도 리즈시절 그대로인데 왜 이 아주머니는..
핀이 40대고 저 아주머니는 50대후반이거근
노화가 느려져도 환갑을 바라보면 어쩔 수 없구나 ㅠㅠ
본인은 한없이 진심이라는거...
오탈:네놈의 죄는 너무나 무겁다! 화그니:사형! 헤딘:사형! 걸리버4형제:사형×4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단축화되서 아쉬웠음
제가 뭐하는앤데
창녀촌길드 최강자
철퇴를 기억하라
프레이야 외전에서 오탈한테 프레이야는 이름도 없고 뒷골못에서 굶어죽어가던 시절 자길 거두고 씻기고 먹이고 이름까지 줘서 신이자 계모 내지 제2의 부모인데 프뤼네의 저 발언은 오탈한테 패드립이나 마찬기지래서 안죽인게 용한 것
조용히 하세요-!
이성을 잃었는데도 저 두꺼비를 살려놨다는게 대단하지
*본인은 진짜 진심으로 저리 말했다 그리고 이후 눈뒤집힌 프레이야 파밀리아 간부들에게 존나 개쳐맞았는데 그걸 또 살았다
책으로 읽을 땐 크게 느낌없이 그냥 적당히 긴장감있도 쫄깃하다 정도였는데 동화로 보니까 좀 불쾌하고 무서웠음 ㅋㅋ
내 기준에선 애니가 더 빡치게 나온거 같다
일부러못생기게 그리고 저런성격 왜 부여하는건가싶네
빌런이니까
본문에 나오는 ㅅㅋ 정말 ㅋㅋㅋㅋ 하아.... 저 에피 빨리 끝나길 기다렸지.
솔직히 저건 선 넘었지ㄹㅇㅋㅋ
차라리 프레이야 언급만 안했어도 오탈이 그냥 측은하게 바라만 보고 제갈길 갔을텐데
오탈 성격 생각하면 의외로 점잖아서 걍 끝났다 가자 하고 갔을텐데 프레이야를 언급하는 바람에..
쉬벌 꺼무에서 글로 보기만해서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랐는데
근데 좀 뭔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