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솔직히 NC가 스텔라 블레이드 같은거 만들수 ...
- 방송작가가 무려 1천명이 모여있다는 단톡방
- 블루아카)호불호 갈리는 나츠.jpg
- 삼국지 좋아하면 웃음 터질수 밖에 없는 영상
- 씹덕티 안나는 액세서리
- @)매번 음해받는 학원마스 급식짤
- 오늘자 유게 꽁트
- 의외로 여초에서 유행한다는 자기 위로 방법 j...
- 기울어진 캠퍼스.....jpg
- 수상해진 나의 작은 작가님. jpg
- 블루아카) 빵디부와 가까이 지낸 레이사가 살찔...
- 블루아카)의외로 글래머인 학생
- 인간에 의해 철저하게 식량타락해 버린 식물.j...
- 조진웅 앞에서 “진웅이 옴” 드립치는 사람.j...
- 한 나라의 공주를 막 더듬는 남자;;
- 버튜버) 홀로라이브 방송 볼 때 쥰내 무서웠던...
- 해외서 좋아 죽는 조선제 무기
- 말딸) 혼자 귀성한 트레이너.manwha
- [범죄도시] 마석도 속으로 "아차" 싶었을 순...
- 현대차 평생 못산다?.JPG
- 블아)블아띠부씰팝니다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헤비암즈EW 이겔장비 애니도색
- 하루 20인한정 뚝배기 소곱창전골
- 얼큰한 만둣국
- B club 세이라 마스 레진 피규어
- 햄폭탄 파폭탄 부대찌개
- 남천동 투어
- 굉장히 괘씸한 피자집
- 14년도 이토준지 사인회 사진
- 아티팩트 큐베레이 디오라마
- 중고로 샀지만 인생 첫차
- 닭한마리+칼국수 만들어 먹기
- 옵티머스 프라임 도색 완성
- 충주 쌍용반점 삼선간자장
- 마크로스 YF-21
- 그레이제타/레드제타 도색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고통이 전혀없슴 그래서 산업현장에 질소사고 일어나면 대량으로 일어남 ex) 어이 김씨 왜 안올라와? 어라 김씨가 쓰러졌어 이러고 들어갔다가 연쇄 작용으로 다 쓰러짐 고통이 있으면 들어가지도 않을꺼고 바로 튀어 올라오겠지
산업현장에 질소사망이 일어나는 이유가 고통이 없어서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자기도 모르게 간다던데
사람의 몸은 산소 농도를 감지하지 못 함. 사람 몸이 감지하는 건 이산화탄소임. 그래서 이산화탄소가 많아졌다 -> 숨이 ㅇㄻㄻㄴㅇㄻㄴㅇㄻㄴㄹ로 죽지만 산소가 없다 -> 그래서 뭐..꽬꼬닥. 이 됨.
60달러어치 헬륨+나비장식 상자
뇌가 마비되어서 마취 상태로 갈지도
샤워커튼 정도로 산소가 희박해질리가
불활성가스를 감지하는 기작이 없어서 몸이 경고를 안함. 즉 고통이 없음
죽음 그 자체에 추가적인 고통이 따르지 않는이상 사고에서 살아난사람+주변 인부들 증언이 걍 픽 쓰러졌다, 기절했다 이거임
니 몸에서 산소가 점점 이산화탄소로 바뀌어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니까 고통스러운거임.
주위의 문제나 정신적, 호르몬 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스스로의 죽음을 선택 할 수 있는 것도 좋은듯. 높으신 분들 입장에선 scv가 스스로 폭파하는 것을 원치 않겠지만.
몇분만이면 느낄거 다 느끼고 가는거 아니냐
산업현장에 질소사망이 일어나는 이유가 고통이 없어서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자기도 모르게 간다던데
황녀
뇌가 마비되어서 마취 상태로 갈지도
황녀
불활성가스를 감지하는 기작이 없어서 몸이 경고를 안함. 즉 고통이 없음
글에 있는 건 질소가 아니라 헬륨임. 아마도 질소는 보관과 이용이 힘든 물질이라 헬륨을 사용한 거 같은데. 효과는 질소가 더 좋음. 10~30초면 사망.
헬륨이 더 귀한거 아님? 액화헬륨이 핵화질소보다 비싸잖아 교수가 귀한 헬륨을 풍선에다가 쓴다고 뭐라 하는거 들은적이 있는데
과자도 질소를 쓰지 헬륨은 안쓰고 더 싸고 다르기 쉬우면 헬륨과자였겠지
싸고 비싸고가 문제가 아니라 다루기가 힘들다고 썼는데???
비용 문제는 댓글에 하나도 없는데 왜 거기에 꽂힌 거냐???
질소보다 헬륨이 보관이나 이용이 더 힘들지 않나?
바닐라 스카이
공화국의 무력으로 만든 질소같네
60달러어치 헬륨+나비장식 상자
고통이 없나요?
고통이 전혀없슴 그래서 산업현장에 질소사고 일어나면 대량으로 일어남 ex) 어이 김씨 왜 안올라와? 어라 김씨가 쓰러졌어 이러고 들어갔다가 연쇄 작용으로 다 쓰러짐 고통이 있으면 들어가지도 않을꺼고 바로 튀어 올라오겠지
랴랴묘
죽음 그 자체에 추가적인 고통이 따르지 않는이상 사고에서 살아난사람+주변 인부들 증언이 걍 픽 쓰러졌다, 기절했다 이거임
개미지옥이네 그거
ㄷㄷ
더 소울 테이커, 그랜마
핼륨가스 목소리 이상해지는 그거 아냐?
사람의 몸은 산소 농도를 감지하지 못 함. 사람 몸이 감지하는 건 이산화탄소임. 그래서 이산화탄소가 많아졌다 -> 숨이 ㅇㄻㄻㄴㅇㄻㄴㅇㄻㄴㄹ로 죽지만 산소가 없다 -> 그래서 뭐..꽬꼬닥. 이 됨.
아 진짜?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 그럼 입막고 코막고 숨참으면 고통스러운건 뭐야? 산소 때문이 아닌건가 그거는?
시부레
니 몸에서 산소가 점점 이산화탄소로 바뀌어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니까 고통스러운거임.
몸 안에서 호흡이 지속되면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 호흡을 못하면서 폐가 찌그러드는 현상임
아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져서 폐가 땡기는거였구나 난 산소 때문인줄 오 하나 배워가네
숨 들이마쉬고 참을때 폐가 땡기는건 호흡관련 근육지구력 때문이고, 위에서 얘기한 이산화탄소 과농도로 인한 고통은 훈련하지 않은 사람은 좀더 버티면 이성을 차리기 힘든 상태에서 오고 이 상태에선 의식적인 호흡 중단이 더이상 힘든상태. 여기서 타의로 무호흡상태가 지속되면 질식직전엔 엔돌핀분비에 의한 쾌락이 옴
마지막 부분 솔깃한데..
그래서 고농도 산소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면 호흡충동이 안와 말그대로 "숨쉬는걸 까먹어서" 깨꼬닥
브레스컨트롤이라고 해서 상대박의 목을 압박해 위에서 말한 엔돌핀-쾌락을 유도하는 하드코어 SM 테크닉이 있지만 착한 유게이는 따라하지 말도록
그것땜시 색정사가 많이 일어나지 -_- 케인 할배도 ...
이거하다 죽은사람 개많고 시체로 발견됐을때 쪽팔리니까 괜히 시도하지 말자 https://m.wikitree.co.kr/articles/328710 https://mnews.joins.com/article/3647090#home
외국에도 보내주나
중학교때 반친구가 장난으로 초크 ? 하여튼 목을 졸랐는데 거의 죽기직전까지 간거 같은데 고통이 없었다는게 기억이 난다..
이건 경동맥 압박으로 인한 일시적 빈혈에 가깝고, 까딱 잘못하면 뇌손상이 올 수 있으니 하지말자
삶에 선택이 있었었나? 태어남엔 선택이 없는거 같은데 그래두 난 내 부모님을 사랑함
주위의 문제나 정신적, 호르몬 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스스로의 죽음을 선택 할 수 있는 것도 좋은듯. 높으신 분들 입장에선 scv가 스스로 폭파하는 것을 원치 않겠지만.
그렇게 생각할게아니고 죽고나면 끝인데 생명은 어지간하면 살리는게 맞다 종교적인 의미로 생각해봐도 자살은 죄악이라 죽고나서도 고통받을길이기도 하고.
질소가 더 싼데...
질소는 운송을 위한 압축 비용이...
그거 포함해도 헬륨이 훨 비쌈.
헬륨이 비싸군
개인 의도는 좋다곤 해도,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은 터라 저렇게 판매하는 건 차마 동의 못 하겠다;
그러고보니 샤워커튼 친 채로 뜨거운 물 샤워하면 왠지 숨이 뻑뻑해지고 쓰러지던데 그게 대류로 날아가고 희박해진 산소농도 감소를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었구나....
인생 내리막
샤워커튼 정도로 산소가 희박해질리가
병원에 가보는 걸 추천함. 그 증상은 그냥 저혈압이야. 몸이 따뜻해져서 혈관은 확장됬는데 혈압이 부족하니 쓰러지는 거임.
숨이 뻑뻑하다는건 인지를 한거고, 그건 산소농도 감소가 아니라 높은 습도를 인지한 것일 듯.
따뜻한 물로 혈관이 확장되어 발생하는 일시적 빈혈일 듯. 병원가서 철분제나 조혈제 처방받아
낙태할 권리니 뭐니해서 애 죽이는 권리도 주장하는 시대에, 스스로 죽을 권리는 왜 제한하는겨?
하긴 저건 최소한 죽는 본인이 결정을 하는데...
저런식으로 자살을 돕는건 절대 반대임. 불치병 환자의 자살엔 할 말이 없지만 우울증은 치료해야 하는거지 자살하고 싶다고 도와줘버리는건 미친 짓임
우울증은 외부에서 오는것도 있지만 보통 자기내면에서 시작됨 치료래봤자 약밖에 답이없는데 그약도 계속 먹다보면 그저 순간일뿐임 어쩌면 죽는게 가장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일지도 모름
잔돈 6만원에 눈이 멀어서 누가 어떻게 쓰는지도 관심더 없으면서 아무한테나 판건 아니고? 죽은 남편을 구실로 노년에 한탕 땡겨보려는것처럼 보이는데?
흐음... 질소 아니면 헬륨인가...
헬륨만 사면 되는거 아냐? 일반인은 살수가 없나?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알려주면 안될 것 같다.. 것보다 생각보다 비쌈
네이베에만 검색해도 질소통 2마넌이면 삼
유가족:아 고인이 평소 애들 좀 패고다니고 유산도 좀 있고 나이 치고는 팔팔하기는 했지만 아무튼 자살이었다니까요!
될까봐 무섭네.
나도 하나 필요한데...
하루하루 살기 힘든데 솔직히 혹하긴한다.
호스피스에는 필요하긴 하지..
그렇다고 죽고싶은 사람을 죽도록 도와주거나 무시하는게 절대 옳은일이라고 할 수는 없음.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충동적이거나 일시적인 경우도 많고, 자살 기도 이후에 안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음. 자살에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만약에 살았다면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사람도 아주 많겠지. 되돌릴수가 없으니 후회한다고 말할수가 없을 뿐. 많은 경우의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은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운 심신미약 상태로 판단하고 살리기 위한 도움을 주는게 맞지.
죽음에 대한 권리를 허용해주면 살인 허용이 된것마냥 악용될 가능성이 너무 높음..
저런건 금지되는게 맞다고 생각함.. 생명은 한번 끝나면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순간적인 판단으로 본인의 삶을 끝내는 경우는 없어야함. 또 범죄 등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음. 불치병같은 경우에 안락사 하는 것은 찬성. 국가에서 허락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봄. 근데 개인이 저런 키트를 파는건 너무 선 넘었음. 의도는 알겠는데.. 저 할머니가 주문자가 진짜 불치병인지 신상 일일히 확인할 수도 없을테고.
자살도 민폐라고 비난하는 세상에 고통과 혐오스러움 없이 죽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데 뭐
오는건 선택할 수 없지만 가는건 선택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