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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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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졸라 무서움ㄷㄷ
보석 팍팍 썼으면 인간들이 쟤네랑 월드컵했음
그래서 한때는 절벽에서 활공하는 애들이라는 설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덩치치고 존나 가벼워서 지상활공도 가능했다캄. 다리도 엄청 발달되서 꽤 빨랐다고
으악 플라잉 기린이다!!!
첫짤 ㄹㅇ이냐. 날씨 더 흐렸으면 존나 무섭겠다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 탄소와 매연으로 인한 환경파괴
차이나사우루스 놈들 공장 필터 제대로 안 씌우냐!
덩치 클수록 재해에 쉽게 죽으니까
돌발이 슛은 매콤할거다!
으악 플라잉 기린이다!!!
저런게 날라다니는데 공격당하면 쇼크사 할듯
지구 플레이어가 무과금 유저라 테크 딸려서 못나온거임 ㅎㅎ
나오
보석 팍팍 썼으면 인간들이 쟤네랑 월드컵했음
나오
나오
돌발이 슛은 매콤할거다!
그래도 팬은 공룡이 제일 많았잖앜ㅋㅋㅋㅋ 그림자슛 쏘는 보라색 공룡 앞에서 인간따윜ㅋㅋㅋㅋ
어케 날아다녓지 저리 큰데 ㄷㄷ
청송녹죽
그래서 한때는 절벽에서 활공하는 애들이라는 설도 있었는데 알고보니 덩치치고 존나 가벼워서 지상활공도 가능했다캄. 다리도 엄청 발달되서 꽤 빨랐다고
ㄷㄷ 지상에서도 걍 쫓아왔겟네 ㄷㄷ
그리 개쩌는데 왜 멸종한거야
계왕권
덩치 클수록 재해에 쉽게 죽으니까
공룡 대부분이 멸종한 백악기 대멸종은 운석 충돌로 지구의 산소 농도가 크게 떨어졌고 이게 대형 동물들에게 매우 치명타였다고 함
계왕권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 탄소와 매연으로 인한 환경파괴
루리웹-9979971793
차이나사우루스 놈들 공장 필터 제대로 안 씌우냐!
가벼운건 상대적로 내구성이 약하다는거지 체구가 크다는건 그만큼 많이 먹어야되는거고
저런 크기에 비행 가능인데 다리도 빠르다고? 저런 생물이 있는데 어떻게 원숭이 비슷한 생물체가 이렇게 번성 할수 있었을까
저게 가능한 이유가 죄다 산소농도 때문임 인간도 폐가 버틸수만 있다면 저 시기 산소농도로 2배 이상의 운동능력을 보여줄걸 산소농도 1%올라갈때마다 전체적인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덕에 열을 관리하는 장기도 필요없는데다 높은 산소량으로 폭발적인 운동 능력도 얻을 수 있기에 현 시기 종마냥 큰 폐가 필요 없음. 그렇기에 피부호흡하고 사는 곤충들이 당시엔 엄청 컸던 거
모든 장기와 근육이 낮은 양으로도 고효율을 보장해서 저런게 가능함
근데 저거 전부 섬유질이라 내구성은 의외로 강함. 포식자의 이빨에도 잘 안 찢기거든
산소농도 떡락해서 더이상 그 크기를 유지할 효율이 안 나왔거든
저때는 산소농도가 높아서 뭐든지 컸음
졸라 무서움ㄷㄷ
저걸로.. 그니까.. 찌른다구요?;;
도대체 뭘 먹고 다녔길래 이리 큰거지 ㄷㄷ
사람은 한입에 삼키겠네
볼때마다 느끼지만 비율상 날개가 넘 작은듯.. 못날아다녔을거 같은데
첫짤 ㄹㅇ이냐. 날씨 더 흐렸으면 존나 무섭겠다
안개끼면 원근감이 흐려지는데 그래서 더 크게 느껴지는듯. 근데 어차피 그거 아니어도 기린은 원래 압도적으로 커서 ㄷㄷㄷ
와이번같다
동물원에서 봤을땐 그리 압도적으로 크진않았는데 사진은 무슨 크툴루가..
저 대가리를 달고 난다고?
조류 대가리가 설계가 부피는 커보여도 치밀해서 가벼움 머리뼈 안쪽도 공동으로 비어서 압력에 대응하게 설계되어 있고 부리도 겉부분만 단단하고 안쪽은 스펀지처럼 되어서 찌르는 데 특화되었으면서 가벼움
오 이론 설명 감사
산소농도가 높아서 대부분의 생물이 거대했고 잠자리도 이름값 했다니까...
ㄹㅇ 이름값대로 티라노와 같이 잠자리를 가지고 그랬지
저 덩치에 100킬로도 안되었다고 하던데... 말이 되나?
티라노랑 기린은 키가 똑같이 6m다
킹치만 현재 시점에 공룡들 다시 등장해봐야 100%고기 정육점 행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