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헤어졌다는 급조 설정이라던가 여러 문제로 2편은 조졌지만
토르 일대기가 갈수록 존나 치열하고 암울해지다 보니 이번 영화 토르 4 러브 앤 썬더에서 제인 포스터와의 재회가 존나 감동적일 수밖에 없게됨.
존나 아이러니하지.
둘이 헤어졌다는 급조 설정이라던가 여러 문제로 2편은 조졌지만
토르 일대기가 갈수록 존나 치열하고 암울해지다 보니 이번 영화 토르 4 러브 앤 썬더에서 제인 포스터와의 재회가 존나 감동적일 수밖에 없게됨.
존나 아이러니하지.
솔직히 나탈리 포트만 하차했으면 함... 요즘 시대에 연기 잘하는 배우 얼마나 많은데 페미 발언부터...
음 ? 다크월드까진 나왔잖아 리얼리티스톤이 제인포스터 몸에 박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