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희생적인 유전자를 가진 개체는 빨리 죽거나 번식 경쟁에서 낙오되는 경향이 있음. 결국 이렇게 해서 남고 남은 유전자가 지금의 인간. 그래서 이렇게 하나같이 ㅈ 같고 잔인한 건가?
인간도 자연의 일부기에 양육강식이긴 하다만 그렇다고 눈앞의 이익에 주위를 못돌아보면 그게 짐승새끼지 사람이라 부를수 없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