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친근함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팀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원래는 터질 팀이 아니었어서 그런가
여전히 서로가 은근히 아쉬워하는 느낌이 있더라
그 중에서도 표식이 제일 그때 그리워하는 거 같고
서로 친근함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 팀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원래는 터질 팀이 아니었어서 그런가
여전히 서로가 은근히 아쉬워하는 느낌이 있더라
그 중에서도 표식이 제일 그때 그리워하는 거 같고
표식이 뭔가 정을 많이 주는 성격인거같음
표식 혼자 계약 1년더 있어서 못탈출해서 그런거 아님?
그릉가 표식만 유독 그러고 나머진 평범한 팀원 관계였던거같은데 케리아 뎊트는 사전 인터뷰 때 보니 친한 것 같기도 하고 어색한 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