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타크래프트) 미래를 내다본 태사다르의 선견지명

[츠키노 우사기]

스타1 오리지널 저그 미션에서 케리건을 속인 태사다르는 케리건에게

너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너 자신이다. 라고 디스했다

이 당시에는 그저 멍청하게 속아 넘어간 케리건을 그냥 디스한 것처럼 보였지만...

스타2가 모두 끝난 시점에서 감염된 케리건이 누구의 조종을 받았는가 생각하면

태사다르 본인도 모르는 사이 모든 것의 흑막인 아몬에게 일침을 가했던 것이다

그리고 태시다르의 그 말대로 아몬은 자신의 실책으로 자멸하게 되는 초래를 맞게 됨

태사다르 본인 또한 간지폭풍 황혼의 힘으로 아몬의 똘마니 초월체와 함께 산화하심

[하늬도지]

막줄땜에 위상떡락
아몬의 똘마니라니 ㅋㅋㅋ

[올랜덤]

그런 태사다르를 오징어 껍데기로 써버린 블리자드...

[아이언버드]

이 초월체의 용기있는 행동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