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gif) 소련 역사상 최초의 공수부대 운용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

[크리스쨩엉덩이에코박죽하고싶다]

소련이 최초로 수송기에서 낙하산으로 공수하는 이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얘네는 지금 시속 300킬로미터의 풍압을 견디면서 비행기 위에 올라선 상태임

씹상남자 새끼들 ㅎㄷㄷ

[데드몽키]

씹상남자를 만드는것은 보드카!

[탄방동수리부엉이]

힘을 조금만 뺴면 알아서 강하 되겟군

[룻벼]

공수부대원 - 시속 300km에서 어떻게 버텨요?
사령관 - 보드카

공수부대원 - 저희들 이런 낙하훈련 안 받아봤는데요
사령관 - 보드카

공수부대원 - 낙하산이 불량입니다;;;
사령관 - 보드카

놀랍게도 다 성공했다고 한다

[WaitingForLove]

그들의 피에는 적혈구보다 더 진한, 더 붉은 소비에트의 피가 흐르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frogteam]

지금의 러시아는 전차, 장갑차가 보드카를 마십니다. 캬~ 러시아 기갑 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