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남편을 이름으로 불러보았다.gif

[난오늘도먹는다고]

[루리웹-2644010609]

저 덩치에 이름 한번 불렸다고, 뭐 잘못한거 있냐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다...

[unshaken]

잘못한거 있나보네 당당하지 못한거보니

[오스트리아-헝가리]

없어도 저러면 당황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잠만보방석]

분명 잘못한거 없는데 저러니까 당황하지
그래서 내가 기념일이라도 착각했나 달력보잖아

[찡긋☆]

뭐 먹으면서 머릿속으로 희희 이따 게임해야지 이런 생각하고있는데 갑자기 저러면 누구라도 당황하지

[몽상향]

바톨로뮤 조조 심슨!

[나정이]

여자가 집사오고 돈벌어와서 식구들 먹여살리는거 같다???

[티몬도]

부모님도 가끔가다 이름 석자로 나부르면 긴장타게 되드라

[O북극베어O]

우리나라도 부모님이 성까지 붙여서 큰소리로 부르면 경보 발동임.

[100만톤라이더킥]

부모님이 미들네임까지 넣어서 부르는 듯한 반응이네 ㅋㅋ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야! 김.경.준. 너 쫌 일루와봐. 너 엄마한테 할 말 있어없어? 잘 생각해서 대답해!"

[必立賢狼]

또봐도 웃겨 ㅋㅋ

[ppap2]

메모리 영역 스캐닝

연산 결과 없음

감정 모드 시작

[히로인【 오르타】Ⅹ]

회사에서도비슷하잖아 성까지붙여서부르면 뭔가 따지러올때정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