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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애들 오스만제국 타일은 바꿔치기 하던데 미라는 바꿔치기 안했네
그리고 그 와중에 프랑스는 몰래 미이라를 조금? 뜯어서 챙겼다.
제품명: 람세스 2세 품목: 건어물(미이라)
건어물이라니ㅋㅋㅋ 블랙코미디인가ㅋㅋㅋㅋ
안 그래도 얘네가 안 돌려줄까봐 여권 만든건데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샘플 채취해서 팔아먹으려고 했다고 하더라
바꿔치기는 안했는데 살점인가 뭔가 조금 뜯었음 ㅋㅋㅋㅋ
유럽장개.
여권 달아서 갔으니 유물이 아니라 국빈으로 프랑스 입국함. 환자(?)분 조직 떼가다 걸린게 문제지
예우는 국왕 예우해줌 조각 뒷거래 걸려서 그렇지
꺼무위키 피셜로는 그래도 프랑스 나름대로는 예우를 갖춰서 대접했다 카더라. 미이라가 공항에서 내릴 땐 의장대 사열로 맞아줬고 치료 끝나고 다시 붕대 감을 땐 루브르에 있는 고대 이집트 산 아마포를 들고 와서 그 시절 예법대로 다시 감쌌다고 함. 기록에 남아있는 대로 부위별로 감는 아마포 종류 각각 다 따로 쓰고 감을 때마다 정해진 주문이랑 감는 방식도 다 따로 격식에 맞춰서 해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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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약에 경우엔 군대 끌고가면 2주안에 항복하지 않을까? 엘랑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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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기술이 있는 국가가 쟤내밖에 없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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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고고학 기술 개쩔더라 미이라 mri이런거 찍어서 미이라 과거에 무슨 병으로 죽엇는지도 다 알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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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얘네가 안 돌려줄까봐 여권 만든건데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샘플 채취해서 팔아먹으려고 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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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는 국왕 예우해줌 조각 뒷거래 걸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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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달아서 갔으니 유물이 아니라 국빈으로 프랑스 입국함. 환자(?)분 조직 떼가다 걸린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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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유물은 이미 수집했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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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양심이 없어서 그렇지 기술이 없었던건 아니라서 ... 울며 겨자먹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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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맡기면 미라 바사삭 될 상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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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라 머리카락이랑 옷 조각 훔쳐갔다가 걸려서. 나중에야 이집트가 반환 받음
건어물이라니ㅋㅋㅋ 블랙코미디인가ㅋㅋㅋㅋ
법을 새로 제정하려니...
법 때문에 그런 게 아니고 저보다 훨씬 이전에 어떤 미친 관리놈이 뇌물 받아먹으려고 건어물이니까 돈 내라고 했던게 와전된 얘깁니다. 게다가 훨씬 이전 얘기고 저 당시 얘기가 아닙니다.
프랑스애들 오스만제국 타일은 바꿔치기 하던데 미라는 바꿔치기 안했네
해물삼선짬뽕
바꿔치기는 안했는데 살점인가 뭔가 조금 뜯었음 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그 뜯어간 살점은 루브르에 전시 안했음? ㅋㅋㅋㅋ
18~19세기 이집트 문화가 인기 있을때도 보관 전시보단 고급 장작으로 구매했다는 소리 들어본적은 있어
바보들 이참에 인플란트 해준다고하고 이빨 뜯었으면 되는데
뒷거래하던거 이집트가 사서 같이 전시중이라던데
그리고 그 와중에 프랑스는 몰래 미이라를 조금? 뜯어서 챙겼다.
조금? 가짜 돌려준거 아니고?
소행성3B17호
유럽장개.
제품명: 람세스 2세 품목: 건어물(미이라)
옛날에 가끔 사먹었는데
건어물파라오 람세스
U・M・R Hi!・M・R Hi! UMA 아니라 오지만디아스!
건어물 파라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프랑스 애들은 사람취급 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
'건'은 맞다면 맞긴 한데…
아니... 문화재라던가...예술품이라던가...있잖아... 건어물 파라오 람세스짱이냐고
나름 국빈취급해서 의장대 부르고 대접해줬다고 함
곰팡이 핀걸 처리 못해서 생긴 일인데 나중에 프랑스 놈들이 조금 표본 채취한거를 경매에 나온걸 이집트가 사갔음
유물 문화제 뭐 이런거로는 안되나?
아무리 포장해도 일단 사람시체라 그게 안되나보지 건어물은 된다는게 에바긴한데
마련된 미라법이 없고 그거 만드느라 시간 보내느라 곰팡이가 더 커지니 빠르게 처리하려고 한거
프랑스 놈들 못 믿어서 여권 발급한거잖아 받아갔는데 안 돌려줄까봐 ㅎ
왕중의 왕(건어물)
아잇 개객기들아 ㅋㅋㅋ 상대가 저렇게 했으면 니들도 똑같이 하면 되는거아냐 ㅋㅋㅋ
꺼무위키 피셜로는 그래도 프랑스 나름대로는 예우를 갖춰서 대접했다 카더라. 미이라가 공항에서 내릴 땐 의장대 사열로 맞아줬고 치료 끝나고 다시 붕대 감을 땐 루브르에 있는 고대 이집트 산 아마포를 들고 와서 그 시절 예법대로 다시 감쌌다고 함. 기록에 남아있는 대로 부위별로 감는 아마포 종류 각각 다 따로 쓰고 감을 때마다 정해진 주문이랑 감는 방식도 다 따로 격식에 맞춰서 해줬대.
뭐 말린건 맞긴 한데..
신이여 나의 위용을 보라
미라는 건어물... 나중에 성배전쟁할때 메모...
오지만 삼촌 이제 건어물이라고 불러야지
우리는 뭘로 처리함?
건하고 물은 맞는데 어가 틀리잖아요.....
미국 : 최우선 우방국 혈맹 일본 : 전과 50범 영국 : 민폐아 독일 : 축구좁밥 중국 : 우한폐렴 이스라엘 : 중동에선 나쁜놈 유럽에선 이상한놈 우리한텐 좋은놈 베트남 : 친구같은 사기꾼 인도네시아 : 친구같은 사기꾼2 프랑스 : 그냥 사기꾼 북한 : 돈없는 깡패 러시아 : 졸라쌘 깡패
그냥 사기꾼이로군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610681791
아뇨. 놀라운건 그 날강도들이 머리카락이나 수의 일부만 빼고 나머지는 돌려줬다는거죠.
나 예전에 가정 시간 때 식단 짜는 수업이 있었는데 거기서 점심으로 건어물도 넣으면 좋다고 해서 점심 메뉴로 미라 집어넣음
건어물 남동생 람세스짱
건어물인데 곰팡이 폈으면 식품위생법상 통관 안되야 하는거 아냐? ㅋㅋㅋ 그리고 그냥 시체잖아 ㅋㅋ 시체가 통관부호가 없다고? 한국군대도 물자코드가 있는데? ㅋㅋㅋ
여권에 찍혀 있는 직업란이 정말 비범하심. 직업: 왕
후세들이 글쎄 요양관광보내 주더라곸ㅋㅋ 하면서 저승에서 자랑할거 같다
건어물 부분은 이 일이 아니고 훨씬 전에 어떤 미친 관리가 뇌물 받아 먹으려고 건어물이니까 돈 내라고 했다는 게 와전된 얘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