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걸로 어머니랑 조지게 싸웠다.
동물 애호가가 아니라 그건 너무 심한 거라고, 캣맘같은 사람들한테 걸려서 난리난다고 난리를 피우시던데?
직접 뿌리는게 아니라 주로 다니는 구석진 곳에만 뿌리거나 놓는게 심각한 행위임?
본인도 고양이가 싫지만 그건 직접적인 동물학대로 잡아죽이거나 쥐약먹이는 거랑 똑같은 행동이라 하시는데 난 모르겠다.
진짜 똑같음? 세상 사람들 눈엔 그건 아주 심각한 행위라고 난리치시더라.
고양이를 향해 직접 발사하는게 아니라고 다시 강조함.
꽤 온건한 방법같은데 고양이가 와서 냄새맡는것도 아니고 멀찍이 피해다닐텐데
그걸 왜 뿌려?
부동액 뿌려놓는거보다는 낫네
그걸 왜 뿌려?
고양이 퇴치용 냄새
부동액 뿌려놓는거보다는 낫네
꽤 온건한 방법같은데 고양이가 와서 냄새맡는것도 아니고 멀찍이 피해다닐텐데
냄새맡고 알아서 도망갈텐데
냄새 맡고 오지말라고 하는거 아닌가 그걸 먹나?
보통 식초만 뿌려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