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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먹주는 먹태같으니 권주로 합시다
저걸로 어떻게 모가지를ㅋㅋ 했는데 알고보니 손끝 검은 부분이 일륜도였던거임
코유키 : 거짓말하는 하쿠지씨 싫어요
칼질만 보다보면 질리니까 가끔 무투도 즐겨야지 ㅋㅋ
파괴살.남일
하다못해 권주라고는 해줘ᆢ
빙주 도우마
코유키 : 거짓말하는 하쿠지씨 싫어요
아카자:그래 관두자...
저걸로 어떻게 모가지를ㅋㅋ 했는데 알고보니 손끝 검은 부분이 일륜도였던거임
무도가인 아카자 씨에게 맞춰 일륜도를 칼날 주먹처럼 개조해 봤어요!
먹주는 먹태같으니 권주로 합시다
하다못해 권주라고는 해줘ᆢ
과연 살(殺)을 파괴해서 파괴살이군
권주 아카자 일륜도? 호흡? 해가 뜰때까지 두들겨 패면 되는거 아닌가?
그걸 또 해낸게 암주
시벌ㅋㅋㅋㅋㅋㅋ
탄지로에게 유언을 남기면서 코유키를 회상하는 먹주의 모습은 무한열차편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악물고 앞을 봐라. 네가 멈춘다고 시간의 흐름은 멈춰주지 않고, 같이 울어주지도 않아."
권주라고
칼질만 보다보면 질리니까 가끔 무투도 즐겨야지 ㅋㅋ
빙주밈 보다 훨씬 낮다 ㅋㅋㅋ
작가가 죠죠러니까 스타 플라티나처럼 두개골을 으깨서 잡지 않을까
빙주 도우마
Nakano Nino
Nakano Nino
Nakano Nino
아냐 뚱아 혈귀는 먹는게 아냐
파괴살.남일
2부인가보네 중간에 귀살대 들어와서 저렇게 참전하는거 멋졌지
설마 저 손가락을 일륜도 광석으로 코팅한거라고 우길줄은 몰랐지...
암주가 주먹쓸줄 알았는데
쟤는 무슨 호흡이라 해야 하나 눈(雪)의 호흡?ㅋㅋㅋㅋ
유게에 한텐구 굣코마저도 귀살대인척 합성짤이 나왔는데 코쿠시보만은 아무도 왜곡을 안해줌 ㅋㅋㅋ
킹치만 배신자인걸
코쿠시보는 미치카츠 시절에 이미 귀살대여서 그런듯
대놓고 배신자잖아 그건
근데 권주도 한명쯤 있었어도 괜찮았을듯 일륜도철로 너클 쓰는
철권의 호흡 제 1형 나침!
나 점마 착한놈인줄 알았는데 나쁜놈이두라
볼때마다 저 포즈 매가리 없어 보여.. 작가의 작화력이 많이 부족함
자신의 연인과 스승을 오니에게 진혹하게 살해당해 복수심 하나만으로 흑진홍 사철로 그 고통스러운 철사장 연마를 해가며 태양빛이 깃든 주먹을 만드는데 성공한 하쿠지.... 이후 자신의 무력함을 한탄하며 자기비하의 의미가 담긴 아카자로 개명한 후 가족을 참살한 오니를 무참하게 때려죽였지만 그에게 남은것은 복수의 허망함 뿐이었다.... 오니에게 살해당할 뻔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들으며 그의 안에 정체를 알수없는 새로운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지만 알수없는 감정에 혼란해하며 그저 목적없이 오니를 사냥하는 나날만이 계속된다 이후 귀살대라는 조직에 대해 알게되어 그곳에 들어간 후 고통을 나눌수 있는 동료들과 함께 해나가며 진정한 정의의 의미와 자신의 존재의의를 깨닫게 된다 그는 자기 자신이 강하게 태어난 이유, 그리고 강해질수 있었던 이유를 죽은 아버지와 스승, 연인이 준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오늘도 악행을 일삼는 추악한 오니들에게 그의 정의의 철권이 태양빛을 뿜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