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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모쏠아다
튀김꼬지 500원이 국룰이였는데 이젠 1800원하는걸 마지막으로 본지 몇년 지남 내 추억...
요즘은 둘다 3천원 기본이더라..... 야시장 에서 자주 먹었는데 이젠 선뜻 사먹기 힘듬;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둘다 사먹을수가 없음
중고딩땐 참 튀김꼬치 많이 먹었는데 요샌 죄다 구이라 서운해
닥후... 닥전엔 튀김옷 양심 없는 꼬치도 많았음 닭꼬치라면서 튀김옷이 더 많은건 밀가루 꼬치라고 해라
ㄹㅇ 그냥 닭고긴데 닭값은 크게 오른것도 없는데 지혼자서 2,500 3000원함 ㅋㅋ
닥구이
뭐지 이것도 닭꼬치냐 저런거 먹었는데
글쓴이 모쏠아다
아다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다아님 내가봄
이사람 임포스터임 벤트타는거 봤음
닥구이
둘다 존맛탱
튀김꼬지 500원이 국룰이였는데 이젠 1800원하는걸 마지막으로 본지 몇년 지남 내 추억...
05년에도 1000원 1500원이었는데..
(*)(*)
반갑읍니다. 혹시 동네에서 순대꼬지도 500원에 팔았읍니까?
예전에 튀김닭꼬치 파는 프렌차이즈도 15년전쯤에 천원이였는데 언제적 말씀 하시는건지
매운 소스바르고 치즈올리고 잘라서 컵에 담아주던 집 생각나네
요즘은 둘다 3천원 기본이더라..... 야시장 에서 자주 먹었는데 이젠 선뜻 사먹기 힘듬;
1800원에서 더는 안오를거라 생각했었는데...
ㄹㅇ국내산 닭도 아니고 닭값이 비싼것도 아닌데 너무비쌈
2017년도~ 그쯤에 지역축제 같은데 가서 노점 닭꼬지 개당 4000원쯤 받는데 먹으면서 '아 이거면 시장가면 칼국수 먹고나서 오는길에 호떡이나 핫바 하나 사먹을 가격인데...' 생각했음.
신림역 노점들에선 2천원씩 받더라
닥후아니야?
둘다지
중딩때 매운 닭고치가 유행이였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둘다 사먹을수가 없음
하늘서리
ㄹㅇ 그냥 닭고긴데 닭값은 크게 오른것도 없는데 지혼자서 2,500 3000원함 ㅋㅋ
닥후아님?
둘다 쌉가능
뭐지 이것도 닭꼬치냐 저런거 먹었는데
치킨팝콘 아님?
팝콘같은데 왼쪽의 튀김 꼬치에 속하는 듯
중고딩땐 참 튀김꼬치 많이 먹었는데 요샌 죄다 구이라 서운해
우는고양이
그니까... 편의점꺼는 맛없는데 ㅜ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파락스
http://mobile.auction.co.kr/ego.aspx?t=vp&p=C273020045 후라이드 꼬치라고 검색하니 나오네
둘다 가져와!!
튀김꼬치 생각해보면 그냥 치킨이잖아?
닥후... 닥전엔 튀김옷 양심 없는 꼬치도 많았음 닭꼬치라면서 튀김옷이 더 많은건 밀가루 꼬치라고 해라
양손에 하나씩
이유없이 겁나비싸서 손도안대..아님‥못대
둘다 먹을래
옛날에 튀김꼬치 파는집 몇몇있었는데 이젠 편의점 말고는 안팜 ㅠ
한 10여년전쯤에 핵불닭 꼬치 한창 유행했던적 있었지 그래도 나는 순살 염통은 더좋고
난 구이꼬치
파들어간 구이꼬치
친구랑 가다가 꼬지트럭 보이길래오른쪽 사진처럼 생긴 꼬지 2개 달라하고 5천원 줬거든? 근데 하나에 5천원이래 시팔.... 가격포 안걸려있었으면 내가 싯팔 안샀지...
구이
난 무조건 구이
어렸을땐 튀김꼬치 좋아했는데 20대 후반부터는 파들어간 구이꼬치중에서도 소금구이가 좋더라
저런거 파는데가 대부분 현금만 받아서 가격이ㅜ얼마던 못사먹음ㅋㅋ
둘다 좋아
튀김은 한 두개 먹으면 느끼해서 질림. 술안주로도 별로고. 저도 구이에 한표!
둘다
우리집 근처 초등학교는 둘다 아직 팔고있지 요즘물가 치고 생각보다 저렴해서 생각날때마다 들려서 사먹음 존맛
구이는 노브랜드나 이런데에서 팔더라 ㅈㄹ 작아서 술안주 느낌이긴 한데 여하튼 맛도 비슷해서 인터넷에서 파는건 지뢰있던데 얜 아니라 애용중
튀김이 양이 많아서 거의 튀김꼬치만 먹은듯
닥후지;;;그 구운불말이맛있눈건데;;
점점 족발화 되감
아 먹고싶다... 난 튀김이 더 좋아
튀김 3천원이고 5천원 이고 사먹을테니 좀 팔아주라
중학교때 염통구이 똥집구이 200원 했는데
튀김꼬치를 왜 먹는지 이해가 안감
저런거 냉동으로 되게 싸게 팔건데
눈물
튀김꼬치에 핵폭탄 소스 그립다..
맛은 후자이지만 전자는 전자 나름대로 특유의 맛이 있어서 둘 다 극호 튀김닭꼬치 안먹어보진 엄청 오래 되었네..
어릴때 꼬지랑우리랑이라는 닭꼬치 프차에서 눈물맛 먹던 추억 생각나네 친구가 엄청 매워서 울었다 하길래 그게 뭐 맵냐고 먹었다가 입술 퉁퉁 부워서 엄마가 어디서 맞고 왔냐고 했었는데 그때 천원이였는데 지금은 삼천원 물가가 참...
가격 오른건 참았는데 크기 줄었을때부터 튀김 꼬치 안먹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