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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칭기즈칸은 우마무스메의 젖으로 만든 술을 평생 즐겼다고 한다
병사1:야 상식적으로 이거 존나 수상하지 않냐? 병사2:알게 뭐야 존나 큰 라이스샤워가 있는데!
오
진지하게 하려면 소나 개같은걸로 주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칭기즈칸이 우마무스메였지 않을까
몽골...우마무스메의 민족...
몽골군 전체가 말딸로 이루어진 군대라는식이 되려나
칭기즈칸이 우마무스메였다면... 모유주를 즐겼다... 그런말인가?
병사1:야 상식적으로 이거 존나 수상하지 않냐? 병사2:알게 뭐야 존나 큰 라이스샤워가 있는데!
물론 우리가 아는 라이스 샤워는 그 당시에 없었겠지만.
칭기즈칸은 우마무스메의 젖으로 만든 술을 평생 즐겼다고 한다
타천사 요하네
오
타천사 요하네
몽골...우마무스메의 민족...
타천사 요하네
몽골군 전체가 말딸로 이루어진 군대라는식이 되려나
타천사 요하네
애초에 칭기즈칸이 우마무스메였지 않을까
타천사 요하네
타천사 요하네
타천사 요하네
칭기즈칸이 우마무스메였다면... 모유주를 즐겼다... 그런말인가?
엩?!?
그럼 타 민족의 남정네들을 납치해서 결혼하는 건가...
이런식일듯. 끌려가서 복상사 하는거지 뭐
진지하게 하려면 소나 개같은걸로 주지 않았을까 ㅋㅋㅋㅋㅋㅋ
트로이의 암소 트로이의 암캐
암은 왜 들어가!
꼴리니까
그렇다면... 암세포는...?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도 이생각함ㅋㅋㅋㅋㅋㅋ
트로이군:으아아아악!!! 민감한 부위에 병사들이 나온다!!!
야밤의 우마무스메 100인 출산쇼
피규어 다리사이에서 병사들이 순풍순풍
과연 우마무스메 세계관에 켄타우로스는 어떤 모습인건가
현실에 켄타우로스는 말 목에 사람 상반신이니까.... 말딸세계에서는 말딸 목에 사람 상반신인건가?
인간지네...
전설속의 남자 우마무스메
우마오토코
20/1 하이퍼스케일 피규어가 있는데 나라가 대수냐!
마패엔 말딸들이 그려져있고 역참에선..
밤에 대형 우마무스메 피규어 속에서 슴풍슴풍 튀어나오는 응애 병사들
여포는 동탁이 적토마쨔응을 주자 곧바로 정원을 배신했습니다.
그럼 초선은 적토마보다 더 절세미녀라는 소리네?
적토마의 이름이 초선 아니었을까? "헤에, 당신이 내 낭군? 나 감당할수 있겠어?" 같은 대사 치다가 들판에서 주먹다짐 한번 하고 인간치곤 강하다고 인정하는건가.
그건 항우와 오추의 관계에 더 가까운듯
나중에 관우한테 가는 적토도 주먹다짐 중에 엄마 회상하며 '엄마, 나도 엄마처럼 낭군에 어울리는 강한 남자를 찾았어. 좀 아저씨긴 하지만 주먹 한방 한방이 뼈에 울려! 수염도 말갈기같이 멋있고! 이런 인간은 아빠 이후 처음이야. 역시 난세는 재밌어!' 같은 대사 칠듯.
오오,,,,,,
말이 아예 없으니 역사가 다르게 흘렀겠지...
골드쉽 피규어 있으면 나라도 성안에 들여놓지
최전선에서 싸우는 작은 미소녀의 대형 피규어라니 참을수 없지 ㅋㅋ
매일 경기장에 우마무스메를 따라다니던 김유신은 부모의 꾸지람을 듣고 더이상 가지 않았다 어느날 술에취한 김유신은 지하철을 타서 과천으로 향했고 경기장에서 우마무스메가 반갑게 다가왔다 술에깬 김유신은 우마무스메를 단칼에 베고 그자리에서 도망갔다 이후 삼국통일한 이후 그녀를 그리며 그 자리에 절을 지어주었다
우마무스메 뭔 죄임
유목민족=말딸들이라치면 중원국가가 개털린게 납득가는구만
오
공손찬의 백마의종은 고루시로만 이루어진 부대인가
고루시는 회색마여
생각해봐 거대 라이스샤워 피규어가 왔어 팬티도 보여 어 거기가 열리면서 병사들이... 시발
거열형 집행할때 우마무스메들이 달린거?
말딸들 피지컬 생각하면 그림만 살짝 바뀌지 죽는건 변함 없음
발에 쪽문 만들고 거기로 들락날락했겠지
징기즈칸은 우마무스메와의 교합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었다
ㄴㄴ 징기즈칸은 동족인 우마무스메들이 공공연히 연약한 인간 남자를 납치해 혼인하는 것을 금지했을것. 왜냐면 본인의 인간 아버지인 예수게이가 납치당해 온 남편이고 남편인 보르테 역시 경쟁 우마무스메 부족에게 납치당해 빼앗긴 경험이 있기 때문.
아니 그러면 당나귀는 어떻게 표현되는거지? 존나 궁금하다
귀큰 우마무스메?
당나귀는 존재한다치고 노새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