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때려뿌수며
페미. PC의 현대 교과서적인 작품이지만
그 누구도 그걸로 까지 못하는
재미와 평가까지 둘다 잡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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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불호가 있지 않을까. "CG랬잖아!!!!!" ㅋ
엄마랑 보러 갔었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재밌게 봤다는 평이었음
이게 진짜 내 인생 액션 영화임
배우들:CG라매!!CG라매!!
?? 매드맥스에 연출밖에 없다고??? 보다보면 상징 은유 졸라 깔려있는데 안보이나보네;;
일단 매달 고
조지밀러-이영화에 CG가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데! 퓨리오사 팔이 전부다 CG였어!
극장서 숨도 못쉬고 봤다. 또보고 싶다. 극장서
비하인드중에 놀라는 표정이 연기가아니라 진짜 날려서 놀란거라는 소리듣고 존나 웃었지 ㅋㅋㅋ
제대로 보신듯
엄마랑 보러 갔었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재밌게 봤다는 평이었음
루리웹-9230898595
제대로 보신듯
이게 진짜 내 인생 액션 영화임
지금도 가끔 본다 반지 시리즈, 존윅 시리즈, 브이 포 벤데타와함께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
난 별로. 그냥 연출밖에 없는 영화.
나도 공 들였다는 인상은 받았는데 재미나 감동은 못 느꼈음
루리웹-7610835853
?? 매드맥스에 연출밖에 없다고??? 보다보면 상징 은유 졸라 깔려있는데 안보이나보네;;
액션영화에서 왜 멜로감성을 찾으시는지...
멜로 감성 찾은 적 없는데요?
닉값 ㅇㅈ
개인적인 감상으로 크게 와닿지 않았다고 닉값 ㅇㅈㄹ 하네 ㅋㅋ
니맘대로 말하는게 자유면 그걸 뭐라하는것도 자유아님? 지 자유만 잘났네 천룡인인줄
나도 말하지도 않은 멜로감성 어쩌구 씨부리길래 반박했을 뿐인데?
그래? 그럼 너가 말하는 액션에 재미와 감동있는건 뭔지 들어나보자
쿵푸허슬. 액션에 재미와 감동이 있지
짜증나게 되지도 않는 질척거리는 헛소리로 알람 뜨게 하지말고 점심 다 됐으니까 밥 든든하게 먹고 유게나 해라 니한테 내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싫음
시건방진 태도를 보아하니 나이를 헛처먹었구나? 니 말에 동의 못하는걸 니한테 반대하는줄 착각하면 곤란하지.
꼰대임? 여기서 나이가 왜 나옴? 니한테 매드맥스가 어느정도로 좋았던지 내 알 바 아니고 나는 매드맥스의 작품성에 대해서는 공들여 만들었다고 긍정했고 다만 마침 댓글 중에 나랑 감상이 비슷한 사람한테 나 또한 이 영화가 내 취향에 맞지 않다고 공감했을 뿐인데 니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멜로 어쩌고 꼬투리 물고 늘어지는 꼬라지에 짜증 났을 뿐임 동의 못하면 그냥 비추 찍고 꺼져 자꾸 들러붙지 말고
진짜 웃기는 놈이네 ㅋㅋ 뇌내 필터링 해서 없는 말 지어내면서 시비 튼 거 지적했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면 될 걸 끝까지 지 말이 맞다고 ㅋㅋ 나이? ㅋㅋ
닉값이 아니라 자아반성인건가? 되게 꼬아듣는 재주가 있네 ㅋ
아휴 ~ ㅋㅋ 말을 말자 계속 그렇게 살어~
너는 어 지적받네? 어 열받네? 밖에 더함?
지적은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을 때 받는 거고 ~ 하지도 않은 말 만들어내서 시비 틀고 자꾸 화두 바꿔가면서 억지 좀 부리지마라 꼴같잖으니까 ㅋ
팩트 ) 나 : 멜로 감성 찾은 적 없음+매드맥스 수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불호라고 함 너 : 매드맥스에서 왜 멜로감성 찾냐고 끼어듬 + 닉값한다면서 빈정댐
포장하려 들지만 결국 원댓에 동의하는 시점에서 같은 수준의 감상아님? 요샌 팩트란 말이 선동과 날조란 뜻인건가?
팩트 뜻 모름? 선동과 날조는 니가 하고 있잖어 내 닉 니가 가져가라 ㅋㅋㅋㅋ
너가 거기 본좌인데 누구보고 가져가란거임?ㅋ
상징, 은유도 연출잖아...
배우는 불호가 있지 않을까. "CG랬잖아!!!!!" ㅋ
시현류
일단 매달 고
배우들:CG라매!!CG라매!!
버하다 추질아
비하인드중에 놀라는 표정이 연기가아니라 진짜 날려서 놀란거라는 소리듣고 존나 웃었지 ㅋㅋㅋ
버하다 추질아
조지밀러-이영화에 CG가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데! 퓨리오사 팔이 전부다 CG였어!
난 영구와 땡칠이 극장에서 보던 시절에 아버지 손잡고 장충동 명보극장에서 매드맥스를 본게 지금도 기억나는데. 후에 이영화보니 감회가 새롭더라
명보극장, 맞은편 스카라 극장 ㅎㅎㅎ
극장서 숨도 못쉬고 봤다. 또보고 싶다. 극장서
난 너무 좋아서 극장에서 세번 봄 완벽한 영화
이런 영화는 다시는 나오지 못할 것 같다. 이유는 다시 찍자고 할때 지원할 배우가 없을듯
고3 수능끝나고 학교에서 영화보러가자그래서 다같이 가서 본게 저거였음..... 대체 왜본건지 아직도 이해는 안가지만 유일하게 남은 기억은 개쩔었다는 거였다.....
정말 드물게도 아부지께서 먼저 극장서 보자고 하셔서 그냥 액션영화 보러가네 하고 갔는데 진짜 개쩔었음 ㅋㅋㅋㅋㅋㅋ
정 반대의 사례 : 고스트버스터즈
PC라서 재미없는게 아니었다 재미없게 만드는놈들이 PC 갖다붙인 것이었을뿐
틈하디 넘 죠어
퓨리오사 제압하고 총알 세방 갈길때 개멋있음
정말 드물게 감독이 빼도 괜찮다고 한 장면을 제작사가 찍자고 한 영화
영화관에서 못본게 천추의한 아이맥스에서 봤어야 했는데
저영화 생각보다 좀 길던데 좀 힘들었음
진짜 페미영화가 이거 반만 따라왔어도 욕은 안먹는다
권력에 썩은남성에게 코르셋으로 억압되던 여성들이 새시대의 싹을 가진 노인여성과 "정상적인 남성과 동등하게 협력"하여 기존 권력을 무너뜨리고 평화와 평등을 가져온다 근데 페미에는 "정상적인 남성"과 "동등한 협력"이 존재 하지 않아서 무리임
그니까 요즘 꼴페미든 꼴마초든 상대를 하대하려고 하니 그게 문제지 진짜 생각할수록 빡치네
내가 별달리 지식도 없고 보는눈도 낮아서인지 봤을때는 그럭저럭 괜찮긴한데 그렇게나? 대단한가? 했던 영화 근데 이상하게 오랫동안 기억에는 남네
모유 디스펜서를 스크린에서 본 건 충격적이었는데
???:흑인이 없잖아!! 이건 인종차별 영화야!
저 기타맨 주왕~~~ 했을 때 극장 안에서 '우오오오오오오오!!!!' 반응이 나왔던 뽕을 못잊어서 두 번 봤다 두 번째 볼 때도 극장 안 사람들 반응이 똑같았음 ㅋㅋㅋㅋ 또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