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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다
죠죠로 따질거면 안나수이가 레전드지 ㅋㅋㅋㅋ
대통령도 외모가 확 바뀌던데
초반 : 정신나간 게임을 즐기는 ㅁㅊ놈 후반 : 간지나는 파라오
그거는 D4C로 다른세계의 자신을 데려온거라
깡패캐가 갱생후 비중있는 조연이 되는 케이스가 많았던거 같음 ㅇㅇ
깡패캐가 갱생후 비중있는 조연이 되는 케이스가 많았던거 같음 ㅇㅇ
주 독자층이 학생이라 그런가?
참고로 가운데놈은 생긴게 저래서 그렇지 돈 만원주면서 5천원짜리 하나 사오고, 남은 돈은 심부름값으로 주는거팀.
이거 맞다
죠죠로 따질거면 안나수이가 레전드지 ㅋㅋㅋㅋ
능지는 그대로였다
근데 원래 오른쪽 원본 맞고 왼쪽은 힘줄때 가끔씩 나오지 않나? 원래 저랬던거 같은데 ㅋㅋㅋ
원래 설정대로 여자였음 더 좋았을텐데
신성한 너글
대통령도 외모가 확 바뀌던데
Fuxk 을 해서 현자 타임 온거 아님??? ㅋ
밀라보레아스
그거는 D4C로 다른세계의 자신을 데려온거라
뭐지...?
이건 아예 다른 평행세계의 자신이랑 뒤바뀐거라 나중에 디오도 바뀌어서 스탠즈 자체가 달라지잖아
이렇게 미소가 인상을 다르게 만듭니다
오쿠야스는 괴물이 되어 가족의 짐이 된 아버지, 그 짐을 나눠 지고 있다는 이유로 자신을 학대하는 형과 함께 크다가 학대를 벗어나 친구들이 생겼으니 표정이나 성격이 변하는 게 정상이지
오쿠야스 탈모가 좀더 진행됨..
왼쪽은 구라 안 치고 3명은 담군 얼굴인데
이거 토니오 아저씨 스탠드 영향으로 눈 피로 싹 풀렸을때 짤 아님?ㅋㅋ 평상시 눈이 이렇게 반짝거리진 않음ㅋㅋㅋㅋㅋ
모든 삶이 흑역사면 결국 그에게 흑역사는 없는 셈이군
그나마 제일 빛나던 시기를 따지자면 다크시그너일 때의 너는 좀 더 빛나고 있었어!
풀보틀맨!
래빗! 탱크! 베스트 매치!
이기야....
이기!
인간화 됬는데? 인간 얼굴에 색칠한느낌이 되써...
죠노우치...
개공감ㅋㅋ
주인공편으로 왔는데 비호감 그대로면 안되니깐 ㅋㅋ
재활용
초반 : 정신나간 게임을 즐기는 ㅁㅊ놈 후반 : 간지나는 파라오
진짜 초창기 아템은 말그대로 마왕이었지ㅋㅋㅋㅋㅋ
도박하다 뒤진 망령이 들러붙은줄 알았는데 마왕이었나..
우시오가 딱 본문 가운데 캐릭터잖어ㅋㅋ
근데 얼굴은 못생긴 거 그대로야!
갱생하면 외모가 바뀜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럭키비스트를 집어넣는 작가
천엔 주면서 잡지 사오라 히면 원래 좋은 애 아니내
1000엔 주고 280엔짜리 잡지 사오라고 하면서 거스름돈 720엔 다 주면 좋은 애 맞는 거 아닌가? 아니냐를 오타낸 건가?
아 580이네. 그래도 420엔이나 주잖아!
요번편은 안경 성분이 부족하군 그래
잡졸에서 광기로
이거의 최고봉은 신만세라고 본다... 최종승리자의 작화 차이가 엄청나 ㅋㅋㅋㅋ
배경 -> 지나가는 히로인 -> 본처
초기 - 특히 신참 만화가의 경우 아직 작화가 미숙, 캐릭터의 틀이 정립되지 않음. 후기 - 같은 그림을 계속 그림으로써 실력이 늘음, 캐릭터의 틀이 확실히 잡히고 멋을 부림.
죠죠도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작가가 좋아하던 르네상스풍으로 그림체가 변하는게 보이지
만화책 사와달라고 돈주고 거스름돈을 주면 좋은 친구 아냐?
유희왕...
요즘 만화 특징이 저렇긴 하죠 일진이었던 녀석이 주인공한테 지고 같은 편이되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별로더라구요. 알고보면 악당들도 과거가 있고, 그래서 이 일을 한거다 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악당 과거 알고 싶지도 않은데 굳이 넣데요
그렇게 안 하면 만화가는 재밌고 새로운 전개로 넣을 내용이 없어요
이미 새롭지가 않잖아요. 불쌍해도 악당은 어쨌건 악당이니 조져버리겠다는 전개 중에 재미있는 만화가 없는 것도 아니고.
사실 존나 열심히 캐릭터를 조지고 만들어도 돈은 안 벌려서 그냥 캐릭터 몇명으로 긴 스토리 이어가는 방법으로 다들 쓰고 있는거임. 성공한 작품에 속하는 갓오하만 해도 캐릭터 막 수백명씩 만들어도 누가 누군지 기억해주는 사람 없는데
새롭고 재밌게가 아니잖아 그러면
나만의 새롭고 재밌는 전개가 아니라 지금보다 더 나아가 새로운 우리편, 또 다른 조력자로 참회와 속죄의 내용을 넣어서 작품을 더 좋게 만드는걸 하는거임
그건 더 좋게가 아니야. 시장에 따른 이해관계가 맞았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지. 이미 트로프 자체는 우리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뼈가 녹아서 없어질 정도로 우려졌고 일반적으로 이쪽 업계에서는 연재 기간을 늘리는 수단으로 사용된 거지. 물론 이거 자체는 검증된 트로프라 일정 수준 이상의 진행을 가능케 하지만 억지 감동에 기대는 클리셰라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괜히 유행이 돌고 돈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고 중요한 건 결국 어떤 트로프를 차용하느냐가 아니라 작가와 편집부의 역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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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하악하악
부에노스아이레스
회사 이사들 취향이 저 꼴이라니, 저 회사 어떻게 돌아가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