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77
조회 264502
날짜 2021.09.24
|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649
날짜 2021.09.24
|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835
날짜 2021.09.24
|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403
날짜 2021.09.24
|
|
S.A.T.8
추천 8
조회 13021
날짜 2021.09.24
|
|
핵인싸
추천 921
조회 416342
날짜 2021.09.24
|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38
날짜 2021.09.24
|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408
날짜 2021.09.24
|
|
Jade_2
추천 42
조회 181779
날짜 2021.09.24
|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337
날짜 2021.09.24
|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846
날짜 2021.09.24
|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55
날짜 2021.09.24
|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256
날짜 2021.09.24
|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20
날짜 2021.09.24
|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211
날짜 2021.09.24
|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89
날짜 2021.09.24
|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971
날짜 2021.09.24
|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67
날짜 2021.09.24
|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61
날짜 2021.09.24
|
|
no.777
추천 6
조회 14137
날짜 2021.09.24
|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963
날짜 2021.09.24
|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329
날짜 2021.09.24
|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44
날짜 2021.09.24
|
|
얼
추천 3
조회 6025
날짜 2021.09.24
|
|
MK.II
추천 7
조회 12600
날짜 2021.09.24
|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108
날짜 2021.09.24
|
|
『EDEN』
추천 3
조회 5213
날짜 2021.09.24
|
|
Julia Chang
추천 79
조회 36147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태풍불면 목 부러지는거 아니냐?
조경권 침해 오졌고
정원사 누구냐 각 지대로 살렸네
비추 왜 또 지.랄이냐 ㅋㅋㅋㅋㅋ 뿔난놈들 오지게 많네
그럼 그자리에 너른 숲이 하나 생기는거지
얘의 친척인가?
외론별숲의 수호자는 한 그루 거대한 나무요 여러개의 아름다운 뿔을 가진 사슴이요 광활하게 펼쳐진 하나의 숲이니 바람 부는 초원에서 잠을 청하는 목동들이여 잠들기 전 높이 펼쳐진 푸른빛 하늘 대신 무성한 숲 그림자가 얼굴을 가리워도 놀라지 말라 그린 랜턴 빛!!
전국 조경협회는 가지치기를 조금 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끔가다 수호자가 균형을 잃을 때도 있거든요.
숲에 들어서는 이중에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성찰하려는 순례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숲의 수호자를 마주한 일이 없으나, 언제나 숲 속에서 죄를 고하면 누군가 이를 들어주는 듯한 기묘한 경험을 하곤 하였다. 숲의 수호자는 언제나 그들의 죄를 심판하지도, 평가하지도 않는다. 다만 자애로운 침묵 속에서 그들의 고백을 듣고 있을 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이이!’ 아 근데, 재밌는 소문은 못퍼트려서 항상 안달이더라
리얼 아이디어 조아
KimInHo桜子
육식이라는 거군
태풍불면 목 부러지는거 아니냐?
boxcat
그럼 그자리에 너른 숲이 하나 생기는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쥬이스
왔는가 보디
정원사 누구냐 각 지대로 살렸네
조경권 침해 오졌고
가능
리얼 아이디어 조아
수호자:뭐야 시발 나무좀 잘라줘요
모노노케 히메냐
전국 조경협회는 가지치기를 조금 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가끔가다 수호자가 균형을 잃을 때도 있거든요.
거의 초딩때 던파 처음할때 미들오션설정 본거급의 충격인데
무빙 포레스트
얘의 친척인가?
사슴신이여, 머리를 돌려드리겠습니다! 노여움을 거두어주소서!!
거다이맥스 바라철록
숲에 들어서는 이중에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성찰하려는 순례자들도 있었다. 그들은 숲의 수호자를 마주한 일이 없으나, 언제나 숲 속에서 죄를 고하면 누군가 이를 들어주는 듯한 기묘한 경험을 하곤 하였다. 숲의 수호자는 언제나 그들의 죄를 심판하지도, 평가하지도 않는다. 다만 자애로운 침묵 속에서 그들의 고백을 듣고 있을 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이이이!’ 아 근데, 재밌는 소문은 못퍼트려서 항상 안달이더라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을 아시나요?" "만약 저걸 말하는 거라면 매일 새벽 이슬이 질 때 마다 눈물이 폭우를 이루겠군 그래."
외론별숲의 수호자는 한 그루 거대한 나무요 여러개의 아름다운 뿔을 가진 사슴이요 광활하게 펼쳐진 하나의 숲이니 바람 부는 초원에서 잠을 청하는 목동들이여 잠들기 전 높이 펼쳐진 푸른빛 하늘 대신 무성한 숲 그림자가 얼굴을 가리워도 놀라지 말라 그린 랜턴 빛!!
송충이 캐리어
비추 왜 또 지.랄이냐 ㅋㅋㅋㅋㅋ 뿔난놈들 오지게 많네
병1신 하나가 테러하는거같음
10비추는 어떤 븅신새끼니
???: 야 저거 내 정원 앞에 장식하면 좋겠다! 그러면 내가 삻어서 튄 집도 다시 내려올 거야!
원령공주 사슴신 생각난다
토리코 8왕 중에 사슴 모티브인 팔왕이 생각나네